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1438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.   2018-06-25 김중애 1,4081 0
121904 용서, 평안 그리고 감사. |1|  2018-07-12 김중애 1,4080 0
12253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7.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의 ... |2|  2018-08-10 김리다 1,4082 0
122862 8.24.말씀기도 - "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"- ...   2018-08-24 송문숙 1,4081 0
123597 9.20.성 김대건과 성 정하상과 동료순교자들 대축일 - 양주 올리베따 ...   2018-09-20 송문숙 1,4080 0
127549 2.13.말씀기도 - 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- 이영근신부   2019-02-13 송문숙 1,4082 0
128496 가정 안에서 당신의 위치가 어떠한지   2019-03-24 김중애 1,4083 0
129050 ■ 회개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가는 삶을 / 성주간 화요일 |1|  2019-04-16 박윤식 1,4083 0
129191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?   2019-04-20 주병순 1,4080 0
130628 자신을 초월하지 못했기 때문   2019-06-26 김중애 1,4080 0
13073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9-1 성서와 교회의 관계)   2019-06-30 김중애 1,4080 0
130984 1분묵상/귀기울이는 연습   2019-07-10 김중애 1,4081 0
130996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제1독서(창세44,18~21.23ㄴ~29; 45 ... |1|  2019-07-11 김종업 1,4081 0
132011 행복하여라 -보석寶石같은 사람들!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3|  2019-08-26 김명준 1,4089 0
1345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16. 월 |1|  2019-12-16 김명준 1,4081 0
13605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 영혼이 카페의 활동을 |1|  2020-02-14 정민선 1,4081 0
14139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3.누구나 다 할 수 ... |1|  2020-10-12 김은경 1,4081 0
142108 하느님 나라 가는 길 |1|  2020-11-12 최원석 1,4083 0
142363 <그리스도께서 오심을 기다린다는 것>   2020-11-23 방진선 1,4080 0
145977 4.10.“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.” - 양주 ...   2021-04-10 송문숙 1,4081 0
146423 말씀의 심판 -말씀 예찬: 영이자 생명이요 빛이신 말씀- 이수철 프란 ... |3|  2021-04-28 김명준 1,4087 0
15366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엇이든 하느님께 청하는 것을 받는 ... |1|  2022-03-09 김 글로리아 1,4085 0
157982 주님의 기도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10-05 최원석 1,40810 0
871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늘 나라에 들어가고 있다.   2006-12-21 최종환 1,4080 0
1208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.(루가2,30) |2|  2009-02-24 송규철 1,4084 0
2204 20 10 12 (월) 평화방송 미사 하품하여 침 많이 삼키게 하고 부 ...   2020-11-27 한영구 1,4080 0
3841 "네 몫은 거기까지야!"   2002-07-14 이인옥 1,4075 0
4191 참행복의 길   2002-10-27 박미라 1,4076 0
4299 11월29일   2002-11-26 유대영 1,4070 0
5872 속사랑- 하느님은 질투장이(*^^*)   2003-11-04 배순영 1,407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