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93 선한 삶에 대한 선택   2003-11-20 권영화 1,4074 0
6990 널 위해 기도하네   2004-05-04 이한기 1,4078 0
9388 회개와 참회의 사순시기 |3|  2005-02-09 노병규 1,4072 0
11554 단샘의 두레박이 되어... |5|  2005-07-06 김창선 1,4076 0
93889 삶의 중심 -외딴곳의 기도처(祈禱處)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4|  2015-01-14 김명준 1,40712 0
104419 연중 제7주간 금요일 |6|  2016-05-20 조재형 1,4077 0
105452 † (2)당신은 선한 사마리아인이 누구라고 생각하는가? |1|  2016-07-13 윤태열 1,4070 0
109311 ♣ 1.11 수/ 예수님 스타일로 발견하는 하느님 나라 - 기경호 프란 ... |2|  2017-01-10 이영숙 1,4076 0
110580 ♣ 3.8 수/ 회개와 희생의 표징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  2017-03-07 이영숙 1,4076 0
115039 공생활 둘째해[3그리스도의 시]   2017-09-28 김중애 1,4070 0
115803 171030 -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이기양 요셉 신부 ... |1|  2017-10-30 김진현 1,4070 0
117044 가톨릭기본교리(15-2 하느님의 현존)   2017-12-24 김중애 1,4070 0
11731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54) '18.1. ... |1|  2018-01-04 김명준 1,4072 0
118560 2.25.기도. “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,~'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  2018-02-25 송문숙 1,4070 0
12093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오늘 일용할 양식이면 족해요.)   2018-06-05 김중애 1,4071 0
121851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2. 초자연)   2018-07-10 김중애 1,4071 0
122139 일상적인 삶에서 주님을 만나게하소서.   2018-07-22 김중애 1,4070 0
122966 2018년 8월 28일(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 ...   2018-08-28 김중애 1,4070 0
1232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8)   2018-09-08 김중애 1,4076 0
123879 생명에 들어가는 편 |2|  2018-09-30 최원석 1,4071 0
12539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주님 절 족쳐주세요!)   2018-11-23 김중애 1,4071 0
1258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93) ’18.1 ...   2018-12-09 김명준 1,4072 0
126091 ★ 축복은 사명입니다 |1|  2018-12-19 장병찬 1,4070 0
127258 김웅렬신부(강생이란) |2|  2019-02-01 김중애 1,4071 0
128404 악세사리용 장미보다 할미꽃의 열정이 더 아름다워요 |1|  2019-03-20 강만연 1,4072 0
12892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4-4 지옥의 역설)   2019-04-10 김중애 1,4071 0
129910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이다. |1|  2019-05-24 김중애 1,4073 0
13345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0주일)『바리사이와 세 ... |2|  2019-10-26 김동식 1,4072 0
135974 ■ 하느님과 아브람의 계약/아브라함/성조사[15] |1|  2020-02-10 박윤식 1,4071 0
136111 2020년 2월 17일[(녹) 연중 제6주간 월요일]   2020-02-17 김중애 1,40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