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357 <하늘 길 기도 (2420) ‘20.8.27.목.>   2020-08-27 김명준 1,4062 0
142118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(종말 교훈) ... 주해   2020-11-12 김대군 1,4061 0
1425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03)   2020-12-03 김중애 1,4065 0
1429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19)   2020-12-19 김중애 1,4066 0
143777 따름과 배움의 여정 -무지에 대한 답은 말씀이신 그리스도 예수님뿐이다- ... |2|  2021-01-16 김명준 1,4068 0
156998 하루의 삯은 ‘한 데나리온’이다. (마태20,1-16)   2022-08-17 김종업로마노 1,4061 0
4821 복음의 향기 (부활 2주 화요일)   2003-04-29 박상대 1,4055 0
5968 I just call to say "I love you."   2003-11-16 배순영 1,4057 0
5983 어떤 이방인   2003-11-19 권영화 1,4058 0
6805 복음산책(성유축성미사)   2004-04-08 박상대 1,40513 0
7837 내겐 너무 바보같은 당신! |8|  2004-08-31 황미숙 1,40511 0
13062 성체 조배 2 |2|  2005-10-25 노병규 1,4054 0
502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9-10-29 이미경 1,40521 0
515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12-17 이미경 1,40516 0
9573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04-02 이미경 1,40516 0
104075 부활 제6주일/진정한 평화와 기쁨/조명연 마태오 신부   2016-04-30 원근식 1,4054 0
106128 ♣ 8.17 수/ 모두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초대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6-08-16 이영숙 1,4054 0
110745 3.15.♡♡♡ 무엇을 원하느냐?ㅡ반영억 라파엘 신부. |6|  2017-03-15 송문숙 1,4058 0
117158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  2017-12-29 최원석 1,4050 0
117734 예수의 거룩한 변모 [그리스도의 시]   2018-01-21 김중애 1,4050 0
118333 자신을 버리고   2018-02-15 최원석 1,4050 0
12090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영혼의모범은오직예수님 |2|  2018-06-04 김리다 1,4052 0
12239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나라까지도 믿음이란 에너지로 압니다.)   2018-08-03 김중애 1,4051 0
123188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|1|  2018-09-05 최원석 1,4051 0
123438 9.14.말씀기도 - 세상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~" ...   2018-09-14 송문숙 1,4051 0
126178 12.22.당신 여종의 비천함을 굽어 보셨기 때문입니다. - 양주 올리 ... |1|  2018-12-22 송문숙 1,4050 0
12640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고상하고 품위있는 노인, 지혜롭고 영적인 ...   2018-12-29 김중애 1,4054 0
126576 사랑의 실천 -주님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4|  2019-01-05 김명준 1,4059 0
127523 2.12.헛되이 섬겨서는 안된다.-반영억라파엘신부   2019-02-12 송문숙 1,4053 0
130016 가톨릭교회중심교리(4-2 계시)   2019-05-28 김중애 1,40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