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424 주님과 우정友情의 여정 -사랑, 용기, 지혜, 자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9-09-09 김명준 1,4056 0
1330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6) |1|  2019-10-06 김중애 1,4056 0
1339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1-19 김명준 1,4051 0
134762 ★ 주일 미사에 빠지지 마십시오 |1|  2019-12-22 장병찬 1,4051 0
134868 전례에 의한 기도생활의 특징(1)   2019-12-26 김중애 1,4051 0
1352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2)   2020-01-12 김중애 1,4057 0
135868 떠남의 여정 -‘꼰대’가 되지 맙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20-02-06 김명준 1,4057 0
135977 사람이 성전聖殿이다 -사람의 전통(인습)이 아닌 하느님의 계명을- 이수 ... |1|  2020-02-11 김명준 1,4056 0
13733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2,1-11/2020.04.06/성주간 월 ...   2020-04-06 한택규 1,4050 0
137751 많은 영성서적을 탐독한 후에 내린 결론이 있다면....... |3|  2020-04-23 강만연 1,4053 0
138125 가난한가 부유한가   2020-05-10 김중애 1,4051 0
140069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|1|  2020-08-13 최원석 1,4051 0
142581 도란도란 / '에파타(열려라)‘   2020-12-02 김종업 1,4050 0
1439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22)   2021-01-22 김중애 1,4054 0
146678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고,   2021-05-09 강헌모 1,4051 0
151592 대림 제3주간 수요일 |6|  2021-12-14 조재형 1,4059 0
154408 † 하느님 뜻 안의 행위에는 주님께 안식을 드릴 힘이 있다. - [하느 ... |1|  2022-04-13 장병찬 1,4050 0
154703 구원은 선택의 은총이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2|  2022-04-27 최원석 1,4058 0
155523 믿음의 눈으로/용서는 우리 모두를 자유롭게 한다 |1|  2022-06-06 김중애 1,4051 0
1131 천사   2008-10-02 김근식 1,4050 0
1973 Social Network Service 꼭 필요하고 중요한 소통문명의 ...   2017-02-23 한영구 1,4051 0
3738 성체성혈이여...   2002-06-02 배기완 1,4046 0
4014 새포도주와 새부대^^   2002-09-06 기원순 1,4043 0
5748 속사랑(106)- 자, 일어나 가자!   2003-10-20 배순영 1,4046 0
5749 성공과행복의 열쇠- 번영의 법   2003-10-20 배순영 1,4046 0
6569 함석헌의 너자신을 혁명하라(2)   2004-02-28 배순영 1,4048 0
7377 (복음산책) "혹시, 저더러 따르라는 말씀입니까?"   2004-07-01 박상대 1,4044 0
7393 제일 좋은 성당은? |2|  2004-07-04 박용귀 1,4048 0
7849 묵상 노트 - 덤 4권 |7|  2004-09-01 조영숙 1,4047 0
8381 (복음산책) 동행(同行)의 의미와 추종(追從)의 의미 |4|  2004-11-02 박상대 1,404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