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0276	생활묵상 : 독수리 타법으로 타이핑을 하면서........ |1|	2024-03-03	강만연	142	1	0
170275	십자가의 길 제1처를 묵상하며...... |1|	2024-03-03	강만연	91	1	0
170274	이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 |1|	2024-03-03	주병순	46	1	0
170273	사순 제3주간 월요일 |4|	2024-03-03	조재형	396	7	0
170272	[사순 제3주일 나해] |1|	2024-03-03	박영희	102	5	0
170271	친구	2024-03-03	이경숙	80	1	0
170270	최선을 다한다면	2024-03-03	이경숙	68	0	0
170269	3월 3일 / 카톡 신부 |2|	2024-03-03	강칠등	86	4	0
170268	이 성전을 허물어라.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 |2|	2024-03-03	최원석	137	4	0
170267	“어떻게 참된 신자로 살 수 있을까요?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	2024-03-03	최원석	146	5	0
170266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이라는 집의 주인과 그에 따른 ... |1|	2024-03-03	김백봉7	161	3	0
170265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	2024-03-03	김명준	50	1	0
170264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시련 속 ...	2024-03-03	이기승	93	1	0
2856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시련 속 ... |1|	2024-03-03	이기승	66	1	0
170263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2,13-25) / 사순 제3주일 / 크리스찬 ... |1|	2024-03-03	한택규엘리사	54	1	0
170262	■ 이 사순 시기에 또 비움을 / 사순 제3주일 나해 |1|	2024-03-03	박윤식	167	2	0
170261	■ 뉴욕 센트럴파크 공원 / 따뜻한 하루[339] |2|	2024-03-03	박윤식	124	2	0
170260	사랑은 인생의 흐믓한 향기	2024-03-03	김중애	137	1	0
170259	너 자신을 만나라. |1|	2024-03-03	김중애	136	2	0
17025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03) |1|	2024-03-03	김중애	254	6	0
170257	매일미사/2024년3월3일주일[(자) 사순 제3주일] |1|	2024-03-03	김중애	288	1	0
170256	비루먹은 강아지 |1|	2024-03-03	김대군	66	0	0
170255	† 037.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	2024-03-02	장병찬	31	0	0
170254	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- 십자가 지고 칼 ... |1|	2024-03-02	장병찬	23	0	0
170253	오늘 예수님이 내 몸속에 오신다면...... |2|	2024-03-02	강만연	90	2	0
170252	예수께서 허물어 지시고 그분의 영을 받은 우리가 성전이다. (요한2, ... |1|	2024-03-02	김종업로마노	58	2	0
170251	[사순 제3주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|2|	2024-03-02	김종업로마노	131	6	0
170250	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|1|	2024-03-02	주병순	35	1	0
170249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장하려면 “이걸 왜 해야 하는데 ... |1|	2024-03-02	김백봉7	203	3	0
170248	왜 그땐 그게 은총이었는지 몰랐을까? |1|	2024-03-02	강만연	135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