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95 파랑나비 (12/3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대축일) |8|  2004-12-02 이현철 1,1746 0
8601 Re:파랑나비 (12/3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대축일)   2004-12-02 황영애 9070 0
8605 (복음산책)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|1|  2004-12-02 박상대 1,1806 0
8617 굽비오의 늑대 (대림 제 2주일: 인권주일) |4|  2004-12-04 이현철 1,0086 0
8623 세상의 변화를 위하여(12/5)   2004-12-04 이철희 7106 0
8658 너는 이미 내 은총을 충분히 받았다! |16|  2004-12-09 황미숙 1,1306 0
8659 하느님 전상서 - 받는자를 위함이 아닌 베푸는자를 위한 "봉사활동 - |6|  2004-12-09 김미숙 1,1546 0
8665 ♣ 12월 10일 『야곱의 우물』- 망고나무 ♣ |12|  2004-12-09 조영숙 1,2596 0
8703 오시기로 되어 있는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(대림 제 3주간 수요일) |3|  2004-12-14 이현철 1,1276 0
8740 ♣ 12월 18일 『야곱의 우물』- 우리와 함께 계신 하느님 ♣ |13|  2004-12-18 조영숙 8026 0
8760 도반신부님의 구약강의와 집단상담 |2|  2004-12-19 박용귀 1,2206 0
8763 ♣ 12월 20일 『야곱의 우물』- 이 몸은…♣ |18|  2004-12-20 조영숙 1,2146 0
8788 ♣ 12월 22일 『야곱의 우물』- 마리아의 노래 ♣ |15|  2004-12-22 조영숙 1,2296 0
8791 세례명의 의미 (대림 제 4주간 목요일) |9|  2004-12-22 이현철 1,2066 0
8808 주님, 나 당신 곁에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! |15|  2004-12-23 황미숙 1,6246 0
8813 (복음산책) 대림시기의 마감 |6|  2004-12-24 박상대 1,5946 0
8820 ♣ 12월 25일 『야곱의 우물』- 사람이 되셔서 ♣ |20|  2004-12-24 조영숙 1,1476 0
8825 예언자는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 |2|  2004-12-26 박용귀 1,5226 0
8838 ♣ 12월 27일 『야곱의 우물』- 빈 무덤 ♣ |7|  2004-12-27 조영숙 1,2326 0
8843 사랑하는 사람은... |11|  2004-12-27 이인옥 1,1676 0
8870 하느님 은총 속에 나를 맡기면... |6|  2004-12-30 이인옥 1,1136 0
8899 멋진 그림을 그립시다! (주의 공현 대축일)   2005-01-01 이현철 9756 0
8909 ♣ 1월 3일 『야곱의 우물』- 귤 세 개를 보면 ♣ |6|  2005-01-03 조영숙 1,1396 0
8910 Re:♣ 1월 3일 이순의 제노베파 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♣ |41|  2005-01-03 조영숙 8265 0
8916 (232) 소싸움 |13|  2005-01-03 이순의 1,0336 0
8930 '사람의 마음(1/5)' |4|  2005-01-04 이철희 1,0586 0
8942 (233) 한 시대를 풍미했던 분에게 그렇게 말하지마. |9|  2005-01-05 이순의 9306 0
8968 ♣ 1월 8일 『야곱의 우물』- 이정표 ♣ |13|  2005-01-08 조영숙 1,3616 0
8978 ♣ 1월 9일 『야곱의 우물』- 세례받던 날 ♣ |13|  2005-01-09 조영숙 1,1776 0
8993 참 리더이신 예수님 (연중 제 1주간 화요일) |2|  2005-01-10 이현철 1,0396 0
8994 겨울이야기 |2|  2005-01-10 윤인재 9046 0
8995 그만 사라, 그만 사.   2005-01-11 박용귀 1,223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