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071 연중 제8주간 금요일 복음묵상(2005-05-27) |3|  2005-05-27 노병규 8176 0
11074 [묵상] 운명적인 만남의 관계 |6|  2005-05-27 유낙양 1,0716 0
11088 먹어야 산다 (성체성혈 대축일)   2005-05-28 이현철 1,3786 0
11112 성체와 성심 나와의 관계는? (김정수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)   2005-05-30 유용승 1,2346 0
11126 성당의 감실에 계신 예수님께   2005-05-31 장병찬 1,1116 0
11194 야곱의 우물(6월 7일)♣ 연중 제10주간 화요일(빛과 소금) ♣ |4|  2005-06-07 권수현 1,0206 0
11208 새 성전을 봉헌하던 날 |1|  2005-06-08 김창선 8526 0
11216 야곱의 우물(6월 9 일)-♣ 연중 제10주간 목요일(최고의 성능으로) ... |1|  2005-06-09 권수현 9576 0
11262 (354)몽당연필 |5|  2005-06-13 이순의 1,3856 0
11289 야곱의 우물(6월 16 일)-♣ 연중 제11주간 목요일(하느님께서 필요 ... |3|  2005-06-16 권수현 8286 0
11310 (357) 동충하초 |2|  2005-06-17 이순의 1,1206 0
11355 (360) 상팔자가 따로있나?! |6|  2005-06-21 이순의 1,1626 0
11415 (364) 그래서 |6|  2005-06-25 이순의 9946 0
11426 연중 제13주일날의 묵상... |2|  2005-06-26 김동욱 9856 0
11429 [묵상] 똑똑한 바보처럼 |3|  2005-06-27 유낙양 9526 0
11438 용서할 자격도 능력도 없는 우리들/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 |8|  2005-06-27 박영희 1,2756 0
11462 야곱의 우물(6월 29 일)-♣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(사 ...   2005-06-29 권수현 1,0126 0
11467 지혜의 기도 *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*   2005-06-29 원근식 1,2366 0
11470 야곱의 우물(6월 30 일)-♣ 연중 제13주간 목요일(아들아,용기를 ... |2|  2005-06-30 권수현 9966 0
1147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6-30 노병규 9696 0
11525 신앙은 옳바른 선택을 하는 것   2005-07-03 장병찬 1,0076 0
1152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7-04 노병규 8556 0
1155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7-06 박종진 9146 0
11554 단샘의 두레박이 되어... |5|  2005-07-06 김창선 1,4076 0
11613 우리는 단순하고 순수하고 겸손해야 합니다   2005-07-13 장병찬 9556 0
11617 동산바치 |4|  2005-07-13 신석관 9416 0
11667 보석가루 같이 아름다운 것들/ 박준양 신부님 강론 말씀 |4|  2005-07-18 박영희 1,4506 0
11688 (372) 신부님 진짜 이뽀요. 히~! |17|  2005-07-20 이순의 1,4046 0
11695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07-21 박종진 8986 0
11705 야곱의 우물 (7월 22일 )-->>♣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(내 ... |2|  2005-07-22 권수현 93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