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1727	아들에게..... |2|	2005-07-24	노병규	824	6	0
11791	기도는 약(藥) 이랍니다 |5|	2005-07-29	노병규	1,032	6	0
11794	이런 나를 진주로 여기시다니요/ 예수회 최시영 신부님 |8|	2005-07-29	박영희	1,030	6	0
11880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	2005-08-06	박종진	770	6	0
11891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8-08	노병규	819	6	0
11901	나는 정말 구원 받았을까? |1|	2005-08-09	황순희	818	6	0
11902	사하라 사막에서 자동차가 고장이 나다 |2|	2005-08-09	박영희	835	6	0
11907	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다	2005-08-10	장병찬	910	6	0
11959	(376) 성모승천 대축일과 광복60년 |5|	2005-08-15	이순의	904	6	0
11962	야곱의 우물(8월 16일)-->>♣연중 제20주간 화요일(재물이든 명예 ...	2005-08-16	권수현	841	6	0
12028	사랑의 열쇠	2005-08-21	장병찬	1,026	6	0
12087	기름 없는 등잔 |2|	2005-08-26	박영희	933	6	0
12088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	2005-08-26	박종진	755	6	0
12108	거만	2005-08-28	장병찬	878	6	0
12110	[묵상]천국 훔치기 |4|	2005-08-28	유낙양	876	6	0
12112	마음을 다스리는 글 |1|	2005-08-28	원근식	927	6	0
12121	(380) 모았더니 아까워서... |5|	2005-08-29	이순의	1,695	6	0
12138	성령의 옷입기	2005-08-31	장병찬	922	6	0
12154	그물을 치겠습니다 |5|	2005-09-01	박영희	835	6	0
12158	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쳐라! |6|	2005-09-01	이인옥	517	4	0
12155	오늘도 당신께 |1|	2005-09-01	조송자	1,013	6	0
12156	그 아까운 포도주를... |3|	2005-09-01	이인옥	786	6	0
12175	[ 1분 명상 ] " 긍정적 사고는 절반의 성공 "	2005-09-03	노병규	742	6	0
12189	펌/신화창조 부모의 기도	2005-09-04	정복순	714	6	0
12215	술! 이제 그만. 술을 멀리하자	2005-09-06	장병찬	830	6	0
12220	[1분명상] '우리 아버지'라고 부를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?	2005-09-06	노병규	968	6	0
12224	평지로 내려서야... |3|	2005-09-06	이인옥	728	6	0
12239	신데렐라 그리스도인	2005-09-08	장병찬	868	6	0
12259	성 원귀임 마리아,박큰아기 마리아,권희 바르바라,박후재 요한이시여~! |4|	2005-09-09	조영숙	676	6	0
12264	여행의 참맛 |5|	2005-09-09	김창선	1,053	6	0
12267	(퍼온 글) 포도알 같은 눈물	2005-09-09	곽두하	897	6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