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2708	당신을 위한 희망의 편지/ 퍼온글	2005-10-05	정복순	1,105	6	0
12760	상처들이 슬쩍 녹아 없어지지는 않는다. |10|	2005-10-08	박영희	701	6	0
12762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	2005-10-08	노병규	787	6	0
12785	바로 그 사람이다 |2|	2005-10-09	박영희	655	6	0
12834	[생활묵상] 장밋 빛 인생 |5|	2005-10-12	유낙양	881	6	0
12840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	2005-10-12	노병규	923	6	0
12864	솥뚜껑을 보고도 놀라지 않게 되고 |4|	2005-10-13	박영희	915	6	0
12873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0-14	노병규	808	6	0
12888	[1분 묵상] " '하느님을 떠나지 말라' "	2005-10-15	노병규	806	6	0
12896	하느님이 얼굴을 숨기실 때	2005-10-15	장병찬	734	6	0
12915	[1분 묵상] " 자비롭고 용기를 주시는 주님 " |1|	2005-10-17	노병규	864	6	0
12992	주님이 보시는 눈으로	2005-10-21	장병찬	804	6	0
13038	[ 1분 묵상] " 나를 바라보시는 예수님 "	2005-10-24	노병규	659	6	0
13087	동굴에서의 기도	2005-10-26	장병찬	698	6	0
13153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0-29	노병규	954	6	0
13167	(410) 가을 - 꼬리모음	2005-10-30	이순의	889	6	0
13170	시편 84 편 |1|	2005-10-30	노병규	915	6	0
13196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0-31	노병규	765	6	0
13215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1-01	노병규	748	6	0
13218	♣ 11월 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구원을 확신하자 ♣ |8|	2005-11-01	조영숙	990	6	0
13235	(411) 아!~ |3|	2005-11-01	이순의	990	6	0
13296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4|	2005-11-04	노병규	936	6	0
13304	천국에 벗 만들기 |1|	2005-11-04	노병규	1,097	6	0
13322	[묵상] 철조망 |6|	2005-11-05	유낙양	836	6	0
13324	하느님이 시작하시는 기도 |2|	2005-11-05	장병찬	736	6	0
13343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1-06	노병규	783	6	0
13367	들은 귀 말한 입	2005-11-07	정복순	890	6	0
13375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1-08	노병규	806	6	0
13421	* 민감하십시오	2005-11-10	주병순	698	6	0
13427	기도의 30가지	2005-11-10	장병찬	814	6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