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975 정신 분열증(편집증)과 우울증의 혼란   2005-08-16 유대영 1,3950 0
50637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  2009-11-12 주병순 1,3952 0
88693 교황 프란치스코: 2014 부활절 메세지 |2|  2014-04-22 김정숙 1,3953 0
90720 ▒ - 배티 성지, (토)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 - 김웅열 토마 ... |4|  2014-08-01 박명옥 1,3954 0
95866 ♣ 4.8 수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되돌아가는 기쁨의 순례 |1|  2015-04-07 이영숙 1,3957 0
9740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6-13 이미경 1,39511 0
97588 천국의 열쇠 - 천국天國의 '좁은 문門'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5-06-23 김명준 1,39510 0
98566 교황님복음묵상(마리아님은 언제나 우리 곁에 서 계신다.)   2015-08-11 김중애 1,3950 0
1010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려우면 쭉정이 |3|  2015-12-13 김혜진 1,3957 0
1031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떻게 죄 짓지 않게 되는가? |1|  2016-03-13 김혜진 1,3953 0
106315 성녀 모니카 기념일 |5|  2016-08-27 조재형 1,39512 0
108024 ■ 이 세상 끝과 저 세상 시작의 그날을 /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  2016-11-11 박윤식 1,3951 0
108218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나자렛의 마리아)   2016-11-21 김중애 1,3953 0
108621 ♣ 12.11 주일/ 탐욕과 교만을 버리고 아픔을 함께하는 기다림 - ... |1|  2016-12-10 이영숙 1,3952 0
118098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...   2018-02-06 이부영 1,3952 0
123345 ★ 우리의 성체조배를 고대하시는 예수님께 |1|  2018-09-11 장병찬 1,3950 0
126234 2018년 12월 24일(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셨다.)   2018-12-24 김중애 1,3950 0
12656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공현 대축일. 2019년 1월 7일)   2019-01-04 강점수 1,3952 0
127841 지혜智慧와 자비慈悲의 주님이 답이다 -무지無知와 허무虛無의 병- 이수철 ... |4|  2019-02-25 김명준 1,3958 0
128047 선택은 하느님께 맡겨라.   2019-03-05 김중애 1,3952 0
129096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24 일 째)   2019-04-17 김중애 1,3951 0
129888 여유있는 삶   2019-05-23 김중애 1,3951 0
130078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독서 (스바3,14-18)   2019-05-31 김종업 1,3950 0
130173 ■ 영원한 생명은 하느님 영광에서 / 부활 제7주간 화요일 |1|  2019-06-04 박윤식 1,3952 0
1302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6-09 김명준 1,3952 0
130839 나자렛에서 지낸 또 한 번의 안식일   2019-07-04 박현희 1,3950 0
13156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.우리는 하느님의 ... |1|  2019-08-07 정민선 1,3952 0
134522 12.13.(금) "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?" - 양주 올리베따노.   2019-12-13 송문숙 1,3952 0
135023 ■ 오직 하느님 영광만을 드러내는 삶을 / 1월 2일[성탄 축제 9일] |2|  2020-01-02 박윤식 1,3952 0
135493 [연중 제2주간 수요일]손을 뻗어라.(마르 3,1-6)   2020-01-22 김종업 1,39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