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0248 왜 그땐 그게 은총이었는지 몰랐을까? |1|  2024-03-02 강만연 1352 0
170247 착각 |2|  2024-03-02 이경숙 741 0
170246 파? |1|  2024-03-02 김대군 541 0
170245 사순 제3 주일 |6|  2024-03-02 조재형 4108 0
170244 [사순 제2주간 토요일] |2|  2024-03-02 박영희 995 0
170243 사순 제2주간 토요일 |2|  2024-03-02 강만연 893 0
17024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의 ... |1|  2024-03-02 이기승 742 0
170241 3월 2일 / 카톡 신부 |2|  2024-03-02 강칠등 962 0
1702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3-02 김명준 481 0
170238 긍정적인 사고   2024-03-02 이경숙 691 0
170237 탕자의 회개 |1|  2024-03-02 최원석 954 0
170236 너무나 자비하신 아버지 하느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3-02 최원석 1674 0
1702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5,1-3.11ㄴ-32/사순 제2주간 토요일 ... |1|  2024-03-02 한택규엘리사 250 0
170234 ■ 사순 시기만이라도 그분께로 / 사순 제2주간 토요일 |3|  2024-03-02 박윤식 1123 0
170233 ■ 감나무에 달린 까치밥 / 따뜻한 하루[338] |2|  2024-03-02 박윤식 1083 0
170230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. |1|  2024-03-02 김중애 1615 0
170229 네 안의 보물 |1|  2024-03-02 김중애 1372 0
1702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02) |1|  2024-03-02 김중애 2755 0
170227 매일미사/2024년3월 2일토요일[(자) 사순 제2주간 토요일] |1|  2024-03-02 김중애 651 0
17022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2주간 토요일 : 루카 15, 1 - ... |1|  2024-03-01 이기승 993 0
170225 오수의 개! |1|  2024-03-01 김대군 911 0
170224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|1|  2024-03-01 주병순 271 0
170223 세상은 하늘을 배우는 훈련장이다. (루카15,11-24) |1|  2024-03-01 김종업로마노 642 0
170222 [사순 제2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|1|  2024-03-01 김종업로마노 1374 0
17022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일조를 전혀 힘들이지 않고 바치는 ... |1|  2024-03-01 김백봉7 1683 0
170220 3월 1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3-01 강칠등 821 0
170219 사순 제 2 주간 토요일 |5|  2024-03-01 조재형 3815 0
170218 [사순 제2주간 금요일] |2|  2024-03-01 박영희 1335 0
17021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수난에 ... |1|  2024-03-01 이기승 1075 0
1702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3-01 김명준 6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