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040 내 안엔 선과 악이 공존합니다 |2|  2006-01-18 김기숙 6016 0
15056 † 자기를 버리지 못할 때 드리는 기도 † |2|  2006-01-19 노병규 7066 0
15058 살아생전에 |6|  2006-01-19 김창선 6186 0
15073 치유!!! |3|  2006-01-19 노병규 8526 0
15092 기도의 무게 |5|  2006-01-20 노병규 8706 0
15098 가슴이 찡하다 |5|  2006-01-20 박규미 9666 0
15160 더러운 영 |3|  2006-01-23 김선진 9176 0
15196 용머리가 잘린 이유 !!! |1|  2006-01-25 노병규 6366 0
15205 25일 야곱의 우물-성바오로처럼/봉헌준비(26일째) |3|  2006-01-25 조영숙 5546 0
15208 23. 악마의 구별에 대하여 |5|  2006-01-25 이인옥 7026 0
15218 빛나는 샛별 |9|  2006-01-26 김창선 6846 0
15243 25. 영혼의 세 영역에 대하여 |3|  2006-01-27 이인옥 7586 0
15266 27. 자연의 책에 대하여 |4|  2006-01-28 이인옥 5976 0
15303 30일 야곱의 우물-마귀의 신앙/봉헌준비(31일째) |3|  2006-01-30 조영숙 7466 0
15316 (444) 설 인사 드립니다. |3|  2006-01-31 이순의 6286 0
15317 예수님께서 하신 기적의 치유를 어떻게 유지하나.   2006-01-31 김선진 6806 0
15323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35.정확한 판단을 해야 한다. |1|  2006-01-31 박종진 6906 0
15330 <하혈히는 부인>/ 유광수 신부님 성경묵상   2006-01-31 정복순 6796 0
15372 구원이란 어떤 것일까 |2|  2006-02-02 김선진 8006 0
15382 하느님, 이 몸은 애타게 당신을 찾습니다 !!!   2006-02-02 노병규 6646 0
15398 괴로우면서도 은폐하고 싶은 죄 |1|  2006-02-03 김선진 5926 0
15405 2월 3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우리의 모습 |5|  2006-02-03 조영숙 6336 0
15416 사진 묵상 - 방한복 |1|  2006-02-03 이순의 7036 0
15436 2월 4일 야곱의 우물입니다. - 쉼 |3|  2006-02-04 조영숙 6676 0
15446 [기도] 가난한 새의 기도 !!! |2|  2006-02-05 노병규 8886 0
15448 2월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5|  2006-02-05 조영숙 7546 0
15456 장애우 영수 !!! |3|  2006-02-06 노병규 8236 0
15502 삼사 일언(三思一言) |2|  2006-02-08 김선진 7156 0
15526 眞實아 너 어디있니........   2006-02-09 노병규 6796 0
15537 충격 요법 |5|  2006-02-09 이인옥 71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