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54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14) |1|  2017-10-14 김중애 1,3947 0
116000 2017년 11월 7일(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 ...   2017-11-07 김중애 1,3940 0
116122 예수성심의메시지/예수성심께 의탁하는 영혼.7   2017-11-12 김중애 1,3940 0
11638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4. 당신은 정말로믿 ... |2|  2017-11-24 김리다 1,3941 0
118299 2018년 2월 14일(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 ...   2018-02-14 김중애 1,3940 0
122344 8.1.말씀기도 - “하늘나라는 밭에 묻혀있는 보물에 비길 수 있다” ... |2|  2018-08-01 송문숙 1,3944 0
123272 보아라,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|2|  2018-09-08 최원석 1,3942 0
127198 향유를 드린 여인..   2019-01-30 김중애 1,3941 0
128309 특수한 신비적 현상   2019-03-16 김중애 1,3940 0
129342 ■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 /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   2019-04-28 박윤식 1,3942 0
129832 우리 죄를 사해주시는 예수님께   2019-05-21 김중애 1,3940 0
13117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1-4 하느님 계시의 전달)   2019-07-17 김중애 1,3940 0
13360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1주일)『예수님과 자캐 ... |1|  2019-11-02 김동식 1,3942 0
134338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|1|  2019-12-05 최원석 1,3942 0
136999 내 탓이오   2020-03-23 김중애 1,3942 0
137587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4   2020-04-16 김중애 1,3940 0
138266 찬미하기 위해서는 선택해야 한다.   2020-05-15 김중애 1,3942 0
141580 [연중 제29주간 목요일]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. (루카12, ...   2020-10-21 김종업 1,3940 0
141689 평화의 영혼   2020-10-26 김중애 1,3941 0
141904 [연중 제31주간 목요일] 길잃은 한마리의 양(루카15,1-10)   2020-11-05 김종업 1,3940 0
142856 아름다운 기도   2020-12-13 김중애 1,3940 0
144687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8 - "공중 도시"를 다녀 오다 下 (마추 ... |1|  2021-02-20 양상윤 1,3940 0
15316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8,14-21/연중 제6주간 화요일)   2022-02-15 한택규 1,3940 0
15346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매일매일 하느님을 향해 나아가 ... |1|  2022-02-28 김 글로리아 1,3943 0
155176 의심과의 대화 |2|  2022-05-19 박영희 1,3943 0
4712 복음의 향기 (사순5주일)   2003-04-06 박상대 1,3934 0
6002 시간 아깝넹!!   2003-11-21 박근호 1,39314 0
6042 복음산책 (연중34주간 금요일)   2003-11-28 박상대 1,39312 0
6828 평화의 인사   2004-04-12 이봉순 1,39311 0
7930 마태오를 부르심 |2|  2004-09-13 박용귀 1,393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