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141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형제들이냐 |2|  2004-10-08 박용귀 1,39315 0
8400 ♣ 11월 5일 야곱의 우물 - 약은 청지기 ♣ |7|  2004-11-05 조영숙 1,3935 0
9398 어떤 기도 -이해인   2005-02-10 노병규 1,3930 0
9458 Re:어떤 기도 -이해인   2005-02-14 최진희 9790 0
13743 매사를 좋게, 밝게 바라보십시오 |5|  2005-11-25 양승국 1,39319 0
20870 성모 마리아는 우리들의 어머니   2006-09-26 장병찬 1,3930 0
41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12-04 이미경 1,39320 0
416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12-04 이미경 4292 0
454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9-04-16 이미경 1,39321 0
49483 ♡ 종 ♡   2009-09-29 이부영 1,3932 0
51353 "나는 얼마나 나약한가"를 아는것   2009-12-10 이근호 1,3930 0
94096 ♡ 염불을 할 때입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0|  2015-01-22 김세영 1,39314 0
947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은 말과 힘의 결합 |2|  2015-02-23 김혜진 1,39321 0
101574 ♣ 1.7 목/ 사랑해야 하는 진짜 이유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1-06 이영숙 1,3938 0
103365 ♣ 3.25 금/ 사랑으로 걷는 십자가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6-03-24 이영숙 1,3936 0
106109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|5|  2016-08-16 조재형 1,3939 0
106568 [교황님미사 강론]"마더 데레사 시성 미사 강론" [2016년 9월 4 ...   2016-09-08 정진영 1,3933 0
110007 빵을 많게 하는 기적 읽기 - 윤경재 요셉 |9|  2017-02-11 윤경재 1,39312 0
115744 가톨릭기본교리(7-8 삼위께 영광을)   2017-10-27 김중애 1,3930 0
11790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일흔 아홉   2018-01-30 양상윤 1,3931 0
12600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3.하느님의 심마니 ... |2|  2018-12-15 김시연 1,3932 0
1260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01) ’18.1 ... |1|  2018-12-17 김명준 1,3932 0
126915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  2019-01-19 주병순 1,3931 0
127171 감사하는 생활...   2019-01-29 김중애 1,3933 0
130633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 |1|  2019-06-26 최원석 1,3931 0
131430 ★ 미사란 무엇인가? |1|  2019-07-31 장병찬 1,3930 0
131769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|10|  2019-08-17 조재형 1,3939 0
133192 열여섯번째 /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  2019-10-15 김종업 1,3930 0
135127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  2020-01-06 주병순 1,3930 0
13636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얼마나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시는지요?)   2020-02-27 김중애 1,3934 0
137615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  2020-04-17 주병순 1,3930 0
13776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6,1-15/2020.04.24/부활 제2주 ...   2020-04-24 한택규 1,39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