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007 육신이 파먹히는 분노 |4|  2006-02-28 박영희 6066 0
16015 "버림은 사랑의 자발적 표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06-02-28 김명준 5486 0
16032 "내 아버지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3-01 김명준 6396 0
16040 (450) 왕의 남자 & 투사부 일체 |3|  2006-03-01 이순의 7446 0
16042 (58) 말씀지기> 저는 주님을 선택합니다 |5|  2006-03-02 유정자 6946 0
16059 [묵상] 기도와 끓는 물 !!! |2|  2006-03-02 노병규 8736 0
16063 "날마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1|  2006-03-02 김명준 7206 0
16087 유혹을 이기려면 |4|  2006-03-03 김창선 9896 0
16091 토담과 강의 구비에서 저는 울고 있었습니다 |3|  2006-03-03 박영희 6216 0
16095 [사제의 일기]* 희생의 눈물 .................... 이 ... |3|  2006-03-04 김혜경 8786 0
16099 봉헌준비-제2주/제1일,자신에 대한 인식 |5|  2006-03-04 조영숙 6336 0
161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  2006-03-06 이미경 6606 0
16156 *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*   2006-03-06 장병찬 5176 0
16157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5일차 |2|  2006-03-06 장병찬 5756 0
16165 [사제의 일기]* 인고의 깊은 골짜기.......... 이창덕 신부 |3|  2006-03-06 김혜경 6806 0
16235 ♧ 62. [그리스토퍼 묵상] 사람은 거북이와 같다.   2006-03-09 박종진 6826 0
16237 간절한 소망 |4|  2006-03-09 김창선 5686 0
16276 * 회자정리[會者定離]   2006-03-10 김성보 8256 0
16280 서러워 울면서도 원수를 위해 기도했더니 |1|  2006-03-11 김선진 7006 0
16337 우리도 떼를 쓰면 타일러 주시겠지요? |4|  2006-03-13 박영희 5826 0
16361 * 하느님! 감사 합니다 |2|  2006-03-14 김성보 5446 0
16366 3월 14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그대 이름은 |4|  2006-03-14 조영숙 6396 0
16369 프란치스꼬 성인의 참회하는 모습에서 |9|  2006-03-14 김창선 7636 0
16391 3월 15일 『야곱의 우물』 -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? |8|  2006-03-15 조영숙 7456 0
1640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1> |4|  2006-03-15 이범기 7586 0
16405 '어떤 부자가 있었는데'/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  2006-03-15 정복순 6576 0
164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10|  2006-03-16 이미경 7576 0
16410 * 아득한 영혼이 하나 모습되어 솟아 오는 것임을...... |4|  2006-03-16 김성보 7946 0
16412 "하느님의 가난한 자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   2006-03-16 김명준 6946 0
16416 하느님과 만나는 장소인 묵상기도 실천 |2|  2006-03-16 장병찬 58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