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423 사진 묵상 - 부부 |7|  2006-03-16 이순의 6836 0
16452 관상생활 |2|  2006-03-17 장병찬 6936 0
16458 (452) 묵상방에서도 축하를....... |16|  2006-03-17 이순의 7596 0
16504 이불공주<1> / 예수회 신원식 신부님 |7|  2006-03-19 박영희 7336 0
16537 [사제의 일기] * 운명의 채찍 . . . . . . . . . . 이 ... |6|  2006-03-21 김혜경 6776 0
16557 [사제의 일기] * 봉숭아 물 . . . . . . . . . . . ... |5|  2006-03-21 김혜경 6926 0
16587 서로 갈라지면 망한다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3-22 정복순 6306 0
16628 3월 24일 『야곱의 우물』 - 자기 몸처럼 사랑한 사람들 |5|  2006-03-24 조영숙 7316 0
16637 "사랑 가득한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!" |7|  2006-03-24 조경희 7256 0
16673 "믿는 사람은 누구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6-03-26 김명준 5186 0
16704 * 나는 더욱 소망한다 |1|  2006-03-27 김성보 5706 0
16741 상처와 용서 (1) / 송봉모 신부님 |5|  2006-03-29 박영희 1,1806 0
16753 '증언이 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3-29 정복순 8016 0
16762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5일 ◈ |4|  2006-03-30 조영숙 6426 0
16765 "주님을 증언하는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   2006-03-30 김명준 6046 0
16778 나는 내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3-30 정복순 6576 0
167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6-03-31 이미경 6856 0
16848 "십자가의 길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4-02 김명준 7436 0
16862 그대 가신 아름다운 길 |3|  2006-04-03 이미경 5406 0
16863 4월 3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최고의 상담자 |5|  2006-04-03 조영숙 6166 0
16899 '진리가 너희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4-04 정복순 5786 0
16962 [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.....쉬고싶어라.... ] |1|  2006-04-07 조경희 6116 0
169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6-04-08 이미경 5966 0
17032 [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.....너무 좋아할 것도...] |6|  2006-04-10 조경희 6846 0
17042 사진 묵상 - 어디 가세요? |5|  2006-04-10 이순의 6476 0
170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4-12 이미경 7846 0
17084 4월 12일『야곱의 우물』- 죄의 심각성의 감지결여 |8|  2006-04-12 조영숙 6646 0
171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4-13 이미경 6656 0
17115 너무도 많이 받았습니다. |8|  2006-04-13 조경희 7076 0
17132 주님의 눈에 우리의 눈을 |12|  2006-04-14 박영희 606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