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141 “다 이루어졌다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1|  2006-04-14 김명준 7616 0
17142 (458) 다 이루어졌다. |4|  2006-04-14 이순의 8416 0
17152 4월 15일『야곱의 우물』- 부활의 선물은 평화 |6|  2006-04-15 조영숙 6246 0
17153 우리의 참 얼굴을 가리고 있는 곳에서 |4|  2006-04-15 박영희 6266 0
17155 무덤을 막았던 돌이 이미 치워져 있었다. |2|  2006-04-15 박영희 5034 0
17181 4월 16일 『야곱의 우물』- 끊임없는 부활 체험 |6|  2006-04-16 조영숙 5986 0
17186 '왜 울고 있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4-16 정복순 5366 0
17214 [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/ 참된 사랑은 오직 당신뿐입니다 ] |3|  2006-04-18 조경희 6536 0
17219 ◆ 보이지 않는 눈동자 ◆ |9|  2006-04-18 김혜경 6956 0
17224 미사에 잘 참여하는 방법 |2|  2006-04-18 장병찬 8306 0
172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7|  2006-04-19 이미경 8316 0
17291 '나에게 다가오시는 예수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1|  2006-04-21 정복순 6126 0
17293 절망의 잿빛 아침에 다가오신 분 |14|  2006-04-21 박영희 6586 0
17300 Re:절망의 잿빛 아침에 다가오신 분 |3|  2006-04-21 유선희 3601 0
17322 (76) 예수님께서는 가장 나약한 도구를 사용하신다 |8|  2006-04-22 유정자 6726 0
173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6-04-23 이미경 6156 0
17378 '복음을 선포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4-24 정복순 5596 0
17428 '하느님의 말씀을 하신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4-26 정복순 5486 0
17431 예수님의 현존 양식 |2|  2006-04-27 김선진 5756 0
17481 우리를 늘 지켜 보시는 예수님 |3|  2006-04-29 김선진 5916 0
17488 '믿음에로의 초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1|  2006-04-29 정복순 6106 0
17499 Re:'믿음에로의 초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  2006-04-29 김인권 3240 0
17489 '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4-29 정복순 5086 0
17532 (82) 말씀지기>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|5|  2006-05-01 유정자 7806 0
17571 신성과 인성을 가지신 예수님 |2|  2006-05-03 김선진 7006 0
17587 너무너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. |3|  2006-05-03 조경희 8256 0
176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5|  2006-05-04 이미경 7446 0
17601 성모님은 나의 유일한 어머니   2006-05-04 장병찬 5526 0
17624 깊이 사랑하라 |9|  2006-05-05 이미경 6996 0
17634 "참 나(眞我)의 발견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 ...   2006-05-05 김명준 6066 0
17639 사진 묵상 - 축! 부처님 오신 날 |15|  2006-05-05 이순의 8296 0
17645 하느님 뜻안의 삶은 최상의 선물 |10|  2006-05-05 박영희 5826 0
17664 대신 보속이란?   2006-05-07 장병찬 63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