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076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/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 |11|  2006-05-28 박영희 7316 0
18083 홀로 기도하는 것은 /발렌타인 L.수자   2006-05-29 조경희 5286 0
18085 사람들은 다 거기서 거기야 |2|  2006-05-29 홍선애 6416 0
18093 백성환 신부님 강론   2006-05-29 조경희 7556 0
18101 말에는 견인력(牽因力 - 이끄는 힘)이 있습니다, (2) |2|  2006-05-30 홍선애 5886 0
18106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/ 신원식 신부님 |12|  2006-05-30 박영희 1,3206 0
18109 어느유치원생의 그림 / 노성호 신부님   2006-05-30 조경희 7176 0
181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6-01 이미경 8366 0
18161 "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 ...   2006-06-02 김명준 6466 0
181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06-03 이미경 8156 0
18181 (91) 말씀> 당신은 함정이 무엇인지 아십니까? |4|  2006-06-03 유정자 7146 0
18197 "성령과 공동체" (06. 6. 4. 성령강림 대축일)   2006-06-04 김명준 7576 0
18219 저의 어머니 울술라를 부탁드립니다/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|4|  2006-06-05 노병규 7076 0
18222 (92) "사이다, 너 마셔!" / 박보영 수녀님 |14|  2006-06-05 유정자 7436 0
182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6-06 이미경 7466 0
18264 "매력(魅力)적인 사람들" (2006.6.7. 연중 제9주간 수요일)   2006-06-07 김명준 6456 0
18279 비둘기 사랑 |3|  2006-06-08 김창선 6686 0
18337 (97) 말씀> 하느님은 다 보고 계십니다 |7|  2006-06-10 유정자 7596 0
18349 태양의 노래/성 프란치스코 |3|  2006-06-11 노병규 1,3916 0
18378 참 행복은 자동으로 찾아오게 될 것임을 믿습니다. |14|  2006-06-12 조경희 7426 0
18383 "행복한 사람들" (2006.6.12 연중 제10주간 월요일)   2006-06-12 김명준 6156 0
183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6-06-13 이미경 7466 0
18443 세상의 기준으로는 말도 안 되지만 |5|  2006-06-15 박영희 6386 0
18467 마음이 위로 받는 길 |2|  2006-06-16 장병찬 7946 0
18471 안 취하면 소죄(?) |1|  2006-06-16 노병규 6666 0
18503 내 손바닥의 가시   2006-06-18 노병규 7196 0
1851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<도대체 왜?> (2) /송봉모 신부님 |14|  2006-06-19 박영희 7766 0
18542 영적 체험을 존재 깊숙이 ...   2006-06-20 송규철 6076 0
18544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지은 죄때문에>(3)/ 송봉모 신부님 |12|  2006-06-20 박영희 7556 0
18547 정신봉 |6|  2006-06-21 이재복 610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