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550 [아침묵상] 다행입니다   2006-06-21 노병규 7766 0
18559 [오늘복음묵상]십계명의 응용 : 자선, 기도, 단식/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06-21 노병규 8276 0
185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6-22 이미경 7526 0
18580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-1 |2|  2006-06-22 노병규 7696 0
1858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스스로 멸망의 길에>(4)/송봉모 신부님 |8|  2006-06-22 박영희 7996 0
18590 괴팍한 할망구 |2|  2006-06-22 김정애 8406 0
18596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- 2   2006-06-23 노병규 6586 0
18613 [오늘복음묵상]세례자 요한 : 하느님의 오심을 준비하는 사람 |1|  2006-06-24 노병규 6276 0
18640 "하느님의 섬(島)이자 배(船)" ----- 2006.6.25 연중 ... |1|  2006-06-25 김명준 7216 0
186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신부님] |16|  2006-06-26 이미경 7666 0
18654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- 4 |1|  2006-06-26 노병규 6356 0
18665 백담사에서 오셨습니까? |3|  2006-06-26 노병규 7386 0
186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6-06-27 이미경 9836 0
18706 마음이 위로 받는 길 |2|  2006-06-28 장병찬 6646 0
18712 너도 은행나무? |6|  2006-06-28 이인옥 6166 0
18726 [오늘복음묵상] 교회의 두 기둥   2006-06-29 노병규 7056 0
18728 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|1|  2006-06-29 장병찬 8556 0
18733 [저녁묵상] 당신은 어떤 신자입니까 ? / 송봉모 신부님   2006-06-29 노병규 8656 0
18758 예수님의 소원 / 정만영 신부님 |11|  2006-06-30 박영희 7076 0
18768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- 6 /송봉모 신부님 <끝> |2|  2006-07-01 노병규 8746 0
18773 "그저 한 말씀만" ----- 2006.7.1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|1|  2006-07-01 김명준 5546 0
18778 [하루를 여는 아침 묵상] 담이 없는집 |2|  2006-07-02 노병규 6836 0
187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07-02 이미경 8156 0
18780 성 김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옥중 서한 |4|  2006-07-02 노병규 6646 0
1884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9> |3|  2006-07-05 이범기 5366 0
18859 "형제들의 믿음은 공동재산" ----- 2006.7.6 연중 제13주간 ... |1|  2006-07-06 김명준 6176 0
18874 [아침묵상]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|4|  2006-07-07 노병규 8306 0
18881 ◆ '남편' 이라는 나무 . . . . . . |9|  2006-07-07 김혜경 9326 0
18894 성령 충만함을 입은 사람들 <2> 끝 / 송봉모 신부님 |10|  2006-07-07 박영희 7286 0
189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신부님] |12|  2006-07-08 이미경 74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