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8913	"분별의 지혜" ----- 2006.7.8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|4|	2006-07-08	김명준	671	6	0
18926	(124) 그대는 행복합니까 |4|	2006-07-09	유정자	748	6	0
18935	견딜 수 없네 / 김상용 수사님 |10|	2006-07-10	박영희	810	6	0
18936	"참 아버지 모습 보여드릴께요” |1|	2006-07-10	노병규	723	6	0
18952	(126) 어쩜 그렇게 작을 수가 있니? |10|	2006-07-10	유정자	837	6	0
18958	[아침묵상] 하느님께 청(請)하는 기도 |3|	2006-07-11	노병규	870	6	0
1896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	2006-07-11	이미경	899	6	0
18967	- 상처와 용서 중에서 / 예수회 송봉모 신부님	2006-07-11	노병규	1,045	6	0
19014	존재 자체의 선물 ----- 2006.7.13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|1|	2006-07-13	김명준	534	6	0
1903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6|	2006-07-14	이미경	824	6	0
19037	[오늘복음묵상]약해질 때와 강해질 때 /박상대 신부님	2006-07-14	노병규	729	6	0
19047	비둘기와 뱀 |6|	2006-07-14	이인옥	607	6	0
19051	두 분의 노사제 |1|	2006-07-15	김두영	578	6	0
1905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7|	2006-07-15	이미경	634	6	0
19076	상처로 인하여 힘이들 때 |3|	2006-07-16	장병찬	719	6	0
19110	'불행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	2006-07-17	정복순	776	6	0
19161	잉꼬 아빠와 참새 아빠의 득도(得道) |1|	2006-07-19	노병규	751	6	0
19162	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11) / 네가 당해봐라 |9|	2006-07-19	박영희	783	6	0
19178	'배가 고파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	2006-07-20	정복순	606	6	0
19221	♤ 사는 게 다 그럽디다 ♤ |4|	2006-07-22	노병규	855	6	0
19222	(140) 길고 긴 그 고해성사 / 김연준 신부님 |8|	2006-07-22	유정자	996	6	0
19223	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(14)/하느님이 정말 하느님이시라면 |10|	2006-07-22	박영희	637	6	0
19232	오늘 영성체 후 묵상 |10|	2006-07-22	김양귀	582	6	0
19243	영적체험을 존재 깊숙히 / 송봉모 신부님 |2|	2006-07-23	노병규	789	6	0
19244	주님은 나의 목자 ----- 2006.7.23 연중 제16주일 |1|	2006-07-23	김명준	642	6	0
19248	고통을 살아가는 인간의 삶 (16) / 결코 말릴 힘이 없다 |3|	2006-07-23	박영희	620	6	0
19291	[기도후 묵상 5] 섬김이 없는 거짓된 겸손의 의미. |6|	2006-07-25	장이수	715	6	0
19301	'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 |3|	2006-07-26	정복순	802	6	0
19303	하느님, 기도를 가르쳐 주세요 |2|	2006-07-26	장병찬	772	6	0
19311	***기다림*** |9|	2006-07-26	김양귀	660	6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