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686 전교주일저녁에 함께 하는 묵상 |4|  2006-10-22 노병규 9706 0
21692 [새벽묵상] '첫사랑의 회복' |5|  2006-10-23 노병규 7916 0
216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10-23 이미경 9096 0
21710 @풀꽃의 노래(이해인) :: 덧없이 가는 짧은 이 세월 |25|  2006-10-23 최인숙 7456 0
21719 당신을 사랑합니다.*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 선물에서 |3|  2006-10-23 임숙향 6966 0
21739 기도의 등불-----2006.10.24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|3|  2006-10-24 김명준 7756 0
21763 '출실한 종으로서' - [오늘 하루도 ~ [홍성만 신부님] |5|  2006-10-25 정복순 8896 0
21769 충실하고 슬기로운 삶 ----- 2006.10.25 연중 제29주간 수 ... |3|  2006-10-25 김명준 7266 0
21771 모세가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 것은? |6|  2006-10-25 윤경재 1,0546 0
21780 Re:쇼팽의 연습곡 - 이별 op.10-3 |1|  2006-10-25 윤경재 4211 0
21792 왕과 왕의 사람들 |1|  2006-10-26 노병규 8416 0
218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10-27 이미경 9406 0
21818 패자의 눈물을 닦아주자 / 최기산 주교님 |1|  2006-10-27 노병규 7226 0
21820 * 늘 깨어있는 종이 되게 하소서 * (펌) |8|  2006-10-27 이현철 8186 0
21828 (215) '굽은 줄 위에' 글은 바로 쓰셨다 |10|  2006-10-27 유정자 6086 0
21829 오늘은 우리가 스스로 판단할 차례입니다. |3|  2006-10-27 윤경재 6426 0
21830 Re: 일기 예보를 듣고 있어요. - Bic Runga 노래. |1|  2006-10-27 윤경재 4584 0
21833 “하나”에 대한 깨달음-----2006.10.27 연중 제29주간 금요 ... |3|  2006-10-27 김명준 6726 0
21835 자리 양보 안한다고 노여워하지 마세요. |4|  2006-10-27 노병규 6966 0
21839 [마감묵상]좋은 말에 채찍이 있고, 현자에게는 충고가 있다. |4|  2006-10-27 노병규 7866 0
21845 [새벽묵상] '섬김을 통한 회복' |2|  2006-10-28 노병규 7146 0
218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10-28 이미경 7876 0
21863 @엉겅퀴의 기도 (이해인) :: 한 수녀의 작은 참회록이지요 |20|  2006-10-28 최인숙 8046 0
21866 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. |5|  2006-10-28 윤경재 7936 0
21881 Re:가을 바람 편지 -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6-10-29 윤경재 3592 0
21893 @잎사귀 명상::굿뉴스에 감사드립니다.(묵상음악회) |20|  2006-10-29 최인숙 6986 0
21894 [마감묵상] 성 유다 |5|  2006-10-29 노병규 5936 0
21928 11월. 위령성월에 |4|  2006-10-31 노병규 9366 0
21940 [오늘 복음묵상] “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? |5|  2006-10-31 노병규 8246 0
21943 가시나무새 이야기 1, 2, 3. |12|  2006-10-31 장이수 8006 0
21945 하느님 말씀의 누룩-----2006.10.31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|2|  2006-10-31 김명준 4796 0
21955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영혼의 작은 씨앗' |4|  2006-11-01 노병규 7456 0
21977 (33) 친구가 남기고 간 선물 |32|  2006-11-01 김양귀 656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