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988 위령의날*하느님의 은총과 자비를 빕니다. |11|  2006-11-02 임숙향 9306 0
21996 사랑이 그대를 향해 / 류해욱 신부님 |11|  2006-11-02 박영희 7326 0
21998 (34) 하느님은 나와 합께 계십니다 |12|  2006-11-02 김양귀 7216 0
22021 Re:(34) 하느님은 나와 합께 계십니다 |5|  2006-11-03 임숙향 2463 0
22009 ♥~ 성령께 호소해라 ~♥ [2nd] |10|  2006-11-02 양춘식 6806 0
22049 십자가 길 가시기 전, 예수님의 기도. |9|  2006-11-03 장이수 7626 0
22050 < 1 > 오늘 묵상 |5|  2006-11-03 노병규 6426 0
22052 미움을 받고 있을 때 |3|  2006-11-03 노병규 6646 0
22055 @꽃멀미(이해인) :: 아름다운 것은 어지러운 것 |19|  2006-11-03 최인숙 7236 0
22058 ♣~봉헌의 삶을 살아라~♣ [1st] |7|  2006-11-03 양춘식 6696 0
22061 새벽 묵상 l '닫힌 문을 여는 용서' |7|  2006-11-04 노병규 7056 0
22064 어떤 상태가 자신을 낮추는 것일까 |7|  2006-11-04 김선진 7016 0
22079 겸손의 여정 ----- 2006.11.4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 ... |1|  2006-11-04 김명준 5816 0
22087 †오상의 비오 신부님께서 영성체후 바치신 기도문 |6|  2006-11-05 양춘식 7596 0
22092 사랑이 있는 묵상*사랑은... |7|  2006-11-05 임숙향 7436 0
22109 신앙의 중심점 |7|  2006-11-05 윤경재 6886 0
22153 Re:Re : 가난한 새의 기도 - 이해인 수녀님 시 |3|  2006-11-07 윤경재 2411 0
22117 Re : 신앙의 중심점 |129|  2006-11-06 배봉균 4856 0
22139 [새벽 묵상] 용서받는 마음과 용서하는 마음 |4|  2006-11-07 노병규 7156 0
22140 허기도 안지는 하늘나라의 음식 |5|  2006-11-07 김선진 5936 0
22146 제게는 당신이*사랑 |9|  2006-11-07 임숙향 5936 0
22154 저녁 노을 / 최원현 |10|  2006-11-07 박영희 6566 0
22163 (223) 친절에 관한 생각 |12|  2006-11-07 유정자 7006 0
22169 첫 고해성사 / 글 시각장애인 최남진(베드로) |7|  2006-11-07 김정환 6636 0
22199 별처럼 빛나는 삶 ----- 2006.11.8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|2|  2006-11-08 김명준 6506 0
22202 [저녁 묵상기도]세상에 사랑의 불을 놓으소서 |5|  2006-11-08 노병규 6646 0
22245 오늘의 묵상 제 41 일 째 (기도) |11|  2006-11-10 한간다 6106 0
22274 영리한 대처 |10|  2006-11-10 이인옥 6576 0
22276 오늘의 묵상 재 42 일 째 (공부) |8|  2006-11-11 한간다 6656 0
22283 영성체 후 묵상 (11월11일) |16|  2006-11-11 정정애 7416 0
22322 [주일 저녁묵상] 무슨 말인가 l 정채봉 |6|  2006-11-12 노병규 8836 0
22329 (39)주님, 저희가 성체로 힘을 얻고 감사하며 자비를 바라오니, 성령 ... |18|  2006-11-13 김양귀 6796 0
22330 [새벽 묵상기도] 오늘을 위한 기도 |2|  2006-11-13 노병규 78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