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3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11-13 이미경 7676 0
22348 나무는 침묵 속에서 자란다 |7|  2006-11-13 홍선애 9336 0
22351 Re:감사한 마음 전합니다.   2006-11-13 최윤성 3710 0
22357 주여, 오늘의 나의 길에서 |8|  2006-11-13 윤경재 7406 0
22382 ♧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!.. |6|  2006-11-14 최윤성 8396 0
22391 사람의 노예, 그리스도의 노예. |10|  2006-11-14 장이수 7686 0
22404 ♡ 영성체 후 묵상 11월15일♡ |12|  2006-11-15 정정애 7086 0
22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6-11-15 이미경 9286 0
22422 성령이신 주님. (고린토 2서) |13|  2006-11-15 장이수 7276 0
22423 [저녁 묵상] ''천국문'' |3|  2006-11-15 노병규 8136 0
22429 보노보(Bonobos) |30|  2006-11-15 배봉균 8686 0
22436 *♡ 영성체 후 묵상(11월16일) ♡* |24|  2006-11-16 정정애 6916 0
22442 당신의 빵 / 정채봉 |3|  2006-11-16 노병규 7406 0
22451 아쿠장과 살쿠지 다리 |14|  2006-11-16 배봉균 9066 0
22462 ♠ ~ 겸손 하여라 ~ ♠ [1st] |7|  2006-11-16 양춘식 6696 0
22486 세상 달력에 없는 제 8 일의 새창조. |6|  2006-11-17 장이수 6046 0
22490 ∞∞♣~ 한낮 기울어 ~♣∞∞ |6|  2006-11-17 양춘식 6096 0
22497 (43) 세월 |17|  2006-11-18 김양귀 6066 0
22511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|8|  2006-11-18 홍선애 7086 0
22526 < 1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5|  2006-11-18 노병규 6466 0
22531 영성체 후 묵상(11월19일) |19|  2006-11-19 정정애 5756 0
22542 [주일 복음묵상] ‘때’를 위한 준비 l 김형중(그레고리오) 신부님 |4|  2006-11-19 노병규 7896 0
22550 ♥†~ 사랑으로 충만한 성령이여~! |7|  2006-11-19 양춘식 6886 0
22556 향유고래와 대왕오징어 |10|  2006-11-20 배봉균 8146 0
225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11-20 이미경 8246 0
22577 여지 |9|  2006-11-20 배봉균 6676 0
22602 주님! 제 안에 오시어 머무르소서! |5|  2006-11-21 홍선애 7336 0
22611 ♣∞ ~ 나를 신뢰 하여라 ~∞♣[2nd] |5|  2006-11-21 양춘식 5846 0
22612 ♥†~ 일치의 원천이신 성부~! |6|  2006-11-21 양춘식 6956 0
22615 바나나와 UFO |3|  2006-11-21 배봉균 7006 0
22618 오늘 의 묵 상 49 일 째 |12|  2006-11-22 한간다 652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