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619 주님께서 주신 3사람의 요한 (은총 이야기) |24|  2006-11-22 장이수 6516 0
22684 오늘의묵상 제 51 일 째 ( 십자가로 인힌 구원 ) |9|  2006-11-24 한간다 7086 0
22691 한 박자 천천히 l 김우성 신부님 |5|  2006-11-24 노병규 7246 0
22701 날마다 성전에서-----2006.11.24 성 안드레아 등락 사제와 동 ... |1|  2006-11-24 김명준 5996 0
22704 하느님 집의 주인이신 아버지. |8|  2006-11-24 장이수 6506 0
22726 ♠ ~ 나의 기도에 매달려라 ~ ♠ [1st] |7|  2006-11-24 양춘식 6366 0
22727 ♥†~ 한 사람 한 사람을 마음에 품으시는 하느님 ~! |7|  2006-11-24 양춘식 6336 0
22730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내면의 아름다움 |4|  2006-11-25 노병규 8276 0
22733 아프리카 말라말라(Mala Mala) 자연보호구역의 스토커 |4|  2006-11-25 배봉균 9616 0
22735 Re : 호랑이(虎, 범)에 관한 속담 112가지 |19|  2006-11-25 배봉균 1,5586 0
22765 ♥†~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십시오 ~! |8|  2006-11-25 양춘식 6296 0
22771 [주일 복음묵상]예수님, 그분은 과연 누구이신가?ㅣ 이기락신부님 |2|  2006-11-26 노병규 7966 0
22777 영성체 후 묵상 (11월26일) |16|  2006-11-26 정정애 6856 0
22781 ♥♡♥ 나도 내 가는 길을 몰랐어요. |9|  2006-11-26 홍선애 6076 0
22788 일, 그일이 어떤것일지라도 신성한 것이다. |2|  2006-11-26 유웅열 6486 0
22794 ♠†~ 나의 기도에 매달려라 ~†♠ [3rd] |9|  2006-11-26 양춘식 5606 0
22803 오늘 복음 묵상 |5|  2006-11-27 노병규 5566 0
22809 알 수 없는 공(ball) - (펌) |5|  2006-11-27 홍선애 7506 0
22816 "하늘이 보내준 사람 장동산(바오로)" / 이인주 신부님 |11|  2006-11-27 박영희 5896 0
22826 왜 ? 성경을 읽어야 하는가? |4|  2006-11-27 유웅열 7026 0
22827 [강론]헌금의 가치는 마음이 결정한다. l 박상대 신부님 |2|  2006-11-27 노병규 7126 0
22830 @오동꽃(이해인) :: 은은한 향기를 뿜어내던 우아한 꽃 |6|  2006-11-27 최인숙 6716 0
22833 Re:@오동꽃(이해인) :: 이심전심인가요? |9|  2006-11-27 유정자 4774 0
22842 오늘의 묵상 제54 일 째(성령안에서 성장) |10|  2006-11-28 한간다 6676 0
22861 정주(定住:stability)의 영성-----2006.11.28 연중 ... |1|  2006-11-28 김명준 6946 0
2287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십자가를 따라가라 |4|  2006-11-29 노병규 1,0446 0
22880 [오늘 복음묵상] 내 이름 때문에 미움을 받을 것이나ㅣ옮겨온 글 |2|  2006-11-29 노병규 7216 0
22896 참행복 1. "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사람들!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 ... |8|  2006-11-29 이종삼 1,1736 0
22902 참행복 3. "행복하여라, 온유한 사람들!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. ... |16|  2006-11-29 이종삼 6416 0
22915 11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4, 18-22 묵상/ 행복한 어부 |4|  2006-11-30 권수현 7306 0
22916 미사 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이다 |4|  2006-11-30 장병찬 6716 0
22917 희망 |7|  2006-11-30 이재복 774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