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8725	양승국 신부님_우리 안에서 친구처럼 허물없고 연인처럼 섬세한 하느님이 ... |1|	2024-12-24	최원석	102	6	0
178724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4-12-24	김명준	33	2	0
178723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선한 의지’가 도대체 무엇일까?	2024-12-24	김백봉7	112	2	0
178722	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내 삶의 성경 “렉시오 디비나 하기” |2|	2024-12-24	선우경	134	4	0
178733	Re: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내 삶의 성경 “렉시오 디비나 하기”	2024-12-24	최원석	42	1	0
178721	정말로 내가 사랑한다면	2024-12-24	김중애	96	1	0
178720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24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거룩한 ...	2024-12-24	이기승	46	1	0
178719	평화(平和)	2024-12-24	김중애	80	1	0
17871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24)	2024-12-24	김중애	164	4	0
178717	매일미사/2024년12월24일화요일[(자) 12월 24일]	2024-12-24	김중애	35	0	0
178716	왜 그래요? |2|	2024-12-24	김종업로마노	75	1	0
178715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67-79 / 12월 24일)	2024-12-24	한택규엘리사	17	0	0
178714	7. 죽음의 순간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. |1|	2024-12-24	장병찬	28	0	0
178713	†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	2024-12-24	장병찬	11	0	0
178712	† 예수님!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?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	2024-12-24	장병찬	21	0	0
178711	■ 하느님께는 영광, 땅에는 참 평화 / 주님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( ...	2024-12-23	박윤식	61	0	0
178710	■ 메시아의 길을 닦을 세례자 요한 / 12월 24일[성탄 1일전](루 ...	2024-12-23	박윤식	54	1	0
178709	죄란 피조물이 창조주의 뜻을 살지 않는 것. (루카1,67-79)	2024-12-23	김종업로마노	39	1	0
178708	[대림 제4주간 화요일] (김재덕 베드로 신부)	2024-12-23	김종업로마노	79	2	0
178707	세례자 요한의 탄생	2024-12-23	주병순	29	0	0
178706	[대림 제4주간 월요일] ‘하느님께서 자비를 베푸셨다.’	2024-12-23	김종업로마노	38	1	0
178705	[대림 제4주간 월요일] (김재덕 베드로 신부)	2024-12-23	김종업로마노	78	1	0
178704	12월 23일 / 카톡 신부	2024-12-23	강칠등	62	2	0
178703	오늘의묵상 (12.23.월) 한상우 신부님	2024-12-23	강칠등	54	2	0
178702	[12월 23일]	2024-12-23	박영희	99	4	0
178701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23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어린이 ...	2024-12-23	이기승	63	2	0
178700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이것’ 아닌 은총의 다른 통로 ...	2024-12-23	김백봉7	150	2	0
178699	삶에 대한 새로운 맛	2024-12-23	김중애	105	2	0
178698	살기 위해 죽는다.	2024-12-23	김중애	101	1	0
17869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23)	2024-12-23	김중애	169	4	0
178696	매일미사/2024년12월23일월요일 [(자) 12월 23일]	2024-12-23	김중애	30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