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956 십이월 첫 날 아침에 |1|  2006-12-01 윤경재 7136 0
22968 지혜의 완성 : "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|4|  2006-12-01 이종삼 7126 0
22975 묘비명(墓碑銘)에 대한 묵상 |6|  2006-12-01 이복선 7596 0
22988 Re : 경천애인(敬天愛人), 측은지심(惻隱之心), 애별리고(愛別離苦 ... |1|  2006-12-02 배봉균 5396 0
22976 "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" |5|  2006-12-01 홍선애 5526 0
22994 [강론]“늘 깨어 기도하여라.” |3|  2006-12-02 노병규 8006 0
22996 (267) 말씀지기> 하느님의 선물 |10|  2006-12-02 유정자 7556 0
23034 더불어 사는 세상 |1|  2006-12-04 김선진 6556 0
23039 Re : 유무상통(有無相通), 결심육력(結心戮力), 박시제중(博施濟衆) ... |2|  2006-12-04 배봉균 5477 0
23042 [오늘 복음묵상]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|2|  2006-12-04 노병규 7166 0
23055 (269) 등짝을 후려쳤다 / 박보영 수녀님 |8|  2006-12-04 유정자 8386 0
23057 주님의 길-----2006.12.4 대림 제1주간 월요일 |3|  2006-12-04 김명준 6486 0
230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6-12-05 이미경 9036 0
23077 프란치스꼬 하비에르 탄생 500 주년 - 류해욱 신부님 |11|  2006-12-05 윤경재 7006 0
23093 사는 것이 좋다. |2|  2006-12-05 유웅열 6986 0
231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12-06 이미경 8386 0
23117 '생명 찬 전경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2-06 정복순 6696 0
23121 영성체 : 나의 소유가 되신 예수님 |3|  2006-12-06 장병찬 7256 0
23137 하느님 감사 합니다 (나 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강론) |13|  2006-12-06 오상옥 7376 0
23158 아버지의 뜻을 제대로 실행하는 길 |6|  2006-12-07 윤경재 7156 0
23179 자비는 원했지만 , 믿음은 죽었다 |14|  2006-12-07 장이수 6426 0
231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6-12-08 이미경 9616 0
23217 당신을 만나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. |5|  2006-12-08 박영호 8066 0
23219 Re : 당신을 만나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. |2|  2006-12-08 배봉균 4895 0
23230 고통의 왕, 순명의 왕 /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6-12-09 최금숙 6676 0
23234 밤 비 |6|  2006-12-09 이재복 5866 0
23237 하늘 사다리 - 무엇을 세면서 (1) |7|  2006-12-09 홍선애 5896 0
23245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7|  2006-12-09 윤경재 6716 0
23258 [저녁묵상] 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것 |3|  2006-12-09 노병규 7396 0
232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12-10 이미경 7246 0
23265 [주일 복음묵상]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ㅣ옮겨온 글 |2|  2006-12-10 노병규 6356 0
23289 사랑 할 때 |8|  2006-12-11 이재복 7786 0
23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4|  2006-12-11 이미경 85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