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298 [오늘 복음 묵상]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l 옮겨온 글 |2|  2006-12-11 노병규 7476 0
23306 *◐* 대림2주 - 내 영혼아 구원의 가치를 셈할 수 있는가? *◐* |7|  2006-12-11 홍선애 8046 0
23309 [강론]대림시기의 독서와 복음 [박상대 신부님] |4|  2006-12-11 노병규 7076 0
23317 조국 7 |9|  2006-12-11 이재복 5126 0
23319 ♣~ 선한 사람, 자비로운 사람, 온정을 베푸는 사람이 되어라. ~♣ ... |5|  2006-12-11 양춘식 5976 0
23320 ♥†~ 무한히 인내로 우신 하느님 ! |7|  2006-12-11 양춘식 5226 0
23352 인생의멧세지 |5|  2006-12-12 유웅열 7716 0
23372 쏜 살 |5|  2006-12-13 이재복 6636 0
233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12-13 이미경 9536 0
23380 (273) 말씀> 예수님의 발치에 짐을 내려놓으세요 |21|  2006-12-13 유정자 7926 0
23395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. (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10|  2006-12-13 오상옥 6496 0
23428 [저녁 묵상] 제 격에 맞는 십자가 |7|  2006-12-14 노병규 6836 0
234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12-15 이미경 7776 0
23450 [오늘 복음묵상] 지혜가 옳다는 것은 / 옮겨온 글 |4|  2006-12-15 노병규 7256 0
23464 ♥†~ 창조주이신 하느님 ~! |6|  2006-12-16 양춘식 5726 0
23466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간절한 신앙 |6|  2006-12-16 노병규 5876 0
23476 [강론] 예수님의 장난감 ㅣ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3|  2006-12-16 노병규 7876 0
23490 [저녁 묵상] 기도는 기쁨입니다 |6|  2006-12-16 노병규 6356 0
23495 익명의 자선 /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6-12-17 최금숙 6416 0
23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6-12-17 이미경 5886 0
23504 그런데 무엇인가 허전하게 느껴집니다. |9|  2006-12-17 윤경재 5556 0
23509 오늘의 묵상 (12월17일) |18|  2006-12-17 정정애 5676 0
23511 하늘 축복 가득한 날 ----- 2006.12.17 대림 제3주일 |2|  2006-12-17 김명준 6426 0
23515 (59) 글이 좋아서 가족까페에서 퍼 왔습니다 (미국휴스턴에서 제 막내 ... |17|  2006-12-17 김양귀 7266 0
23521 [새벽을 여는 아침 묵상기도] 하루를 당신께 바치며 |4|  2006-12-18 노병규 6696 0
23533 ♥~ 성모 마리아께 더욱 열심히 기도하라 ~♥[3rd] |5|  2006-12-18 양춘식 5516 0
23572 얼음 인형 l 정채봉 |3|  2006-12-19 노병규 8106 0
23579 두려움 때문에 기뻐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|20|  2006-12-19 박영희 7726 0
23599 말씀을 해석하는 사람, 말씀이 해석해 주는 사람의 차이 |26|  2006-12-20 장이수 6396 0
23603 '가득 찬 은총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12-20 정복순 734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