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940 내면의 가치*촛불켜는 밤 |10|  2006-12-30 임숙향 5966 0
23952 "하느님께 감사드리며" |9|  2006-12-30 홍선애 8276 0
23957 (67)몇가지 좋은 살림묵상 |14|  2006-12-30 김양귀 5616 0
23958 †♣~ 믿음을 가지고 죽음을 바라보아라.[3rd] ~♣† |6|  2006-12-30 양춘식 5526 0
23959 ♥†~ 하나이신 하느님...~! |6|  2006-12-30 양춘식 5676 0
23962 †♥...우 리 집...♥† |9|  2006-12-31 양춘식 6146 0
239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12-31 이미경 6936 0
23984 †♣~ 믿음을 가지고 죽음을 바라보아라.[4th] ~♣† |7|  2006-12-31 양춘식 5566 0
23987 오늘의 묵상 (1월1일) |28|  2007-01-01 정정애 7706 0
23993 Re:오늘의 묵상 (1월1일) |4|  2007-01-01 최익곤 3271 0
23999 첫마음.....정채봉 |5|  2007-01-01 노병규 8726 0
24003 [오늘 복음묵상] 목자들이 예수님을 뵙다ㅣ김영수 신부님 |2|  2007-01-01 노병규 6626 0
24014 (282) 긴 여행을 떠났습니다 / 전 원 신부님 |16|  2007-01-02 유정자 6746 0
24021 만남의 광장 |4|  2007-01-02 배봉균 6256 0
24024 '겸손된 태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  2007-01-02 정복순 6946 0
24038 '하느님의 어린양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8|  2007-01-02 정복순 5916 0
24041 삼위일체의 신비와 성인, 성녀 |8|  2007-01-02 이종삼 5606 0
24059 “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” [양승국 신부님 ... |3|  2007-01-03 노병규 6816 0
24061 사랑의 기쁨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9|  2007-01-03 오상옥 6446 0
24081 [아침 묵상] 당신 눈길을 거두지 마소서 |7|  2007-01-04 노병규 6026 0
240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1-04 이미경 7096 0
24099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한 묵상. |5|  2007-01-04 장이수 3371 0
24101 하늘 사다리 - 살아 있어야 |8|  2007-01-04 홍선애 7736 0
24107 †♠~ 내 생애 최고의 해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|7|  2007-01-04 양춘식 6046 0
241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7-01-05 이미경 6876 0
24128 우리의 적인 사탄을 물리치자 |5|  2007-01-05 장병찬 6286 0
24131 (284) 산 낚시 / 이길두 신부님 |8|  2007-01-05 유정자 7636 0
24134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성 프란치스코 |4|  2007-01-05 노병규 6536 0
24136 세상에서 가장 멋진 초대 |11|  2007-01-05 황미숙 8576 0
24143 새롭게 사랑 하십시오.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6|  2007-01-05 오상옥 5856 0
24152 오늘의 복음 (1월6일) |11|  2007-01-06 정정애 5616 0
24159 '겸손된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7-01-06 정복순 700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