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464 지금은 특별한 기도들이 필요하다   2019-08-01 박현희 1,3801 0
132577 사랑이 답이다 -삶의 기본, 삶의 본질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  2019-09-18 김명준 1,38010 0
13262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0.내 맡김의 영성 ... |3|  2019-09-20 정민선 1,3801 0
132629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 2019년 9월 20일 연중제 24주간 금요 ...   2019-09-20 김동식 1,3800 0
133124 ★ 묵주기도의 탄복할 효과 |1|  2019-10-11 장병찬 1,3800 0
133905 ■ 죽음은 또 하나의 위대한 만남 / 연중 제33주일 다해 |2|  2019-11-17 박윤식 1,3801 0
134394 ★ 마티아 신부의 사목이야기 116 |1|  2019-12-07 장병찬 1,3800 0
134781 어느 평신도의 매일의 복음과 묵상_대림 제4주간 월요일   2019-12-23 한결 1,3800 0
134831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  2019-12-24 주병순 1,3800 0
141705 [연중 제30주간 화요일]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? (루카13, ...   2020-10-27 김종업 1,3800 0
141740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신다.   2020-10-28 주병순 1,3800 0
142157 '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.'   2020-11-14 이부영 1,3800 0
144809 #사순절4 제9처 기력이 다하신 예수님께서 세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 ...   2021-02-24 박미라 1,3800 0
15151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자 요한의 역할을 이해 못 할 ... |1|  2021-12-10 김 글로리아 1,3805 0
154660 <우리가 던지는 질문의 해답이라는 것>   2022-04-25 방진선 1,3800 0
154997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1|  2022-05-10 박영희 1,3801 0
156610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8   2022-07-30 김중애 1,3800 0
4006 가장 중요하고 옳은 일   2002-09-05 박미라 1,3799 0
4647 되찾은 신분   2003-03-22 은표순 1,3796 0
5458 복음산책 (연중23주간 수요일)   2003-09-10 박상대 1,3797 0
5507 그렇지유~   2003-09-17 노우진 1,37925 0
5628 내 좋은 몫인 사랑   2003-10-07 권영화 1,3797 0
6469 무례했던 이유에 대한 변호 하나 추가   2004-02-12 이인옥 1,3796 0
6514 진실묵상- 축복과 걸림돌   2004-02-20 배순영 1,3798 0
6515 [RE:6514]자이언트 우먼, 화이팅!   2004-02-20 황미숙 9211 0
6530 복음산책 (폴리카르포 주교)   2004-02-23 박상대 1,37916 0
8519 감사의 눈물 |6|  2004-11-22 박영희 1,3796 0
9918 (296) 어떠한 경우라도 |15|  2005-03-14 이순의 1,37917 0
9921 Re:(296) 어떠한 경우라도   2005-03-14 유정자 1,1262 0
9920 Re:(296) 어떠한 경우라도 |6|  2005-03-14 황미숙 1,0764 0
9924 Re:(296) 어떠한 경우라도 |1|  2005-03-14 박영희 8951 0
19135 ♧ 어느 시제의 고백 |6|  2006-07-19 박종진 1,37925 0
350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4-04 이미경 1,37923 0
350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  2008-04-04 이미경 5826 0
40791 이집트 룩소르(테베) 이야기 |5|  2008-11-09 김광자 1,37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