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733 신나게, 치열히, 기쁘게 삽시다 -사랑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19-09-24 김명준 1,3798 0
132765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|8|  2019-09-25 조재형 1,37911 0
13367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1-06 김명준 1,3791 0
133700 고요한 집이신 예수 성심.   2019-11-07 김중애 1,3790 0
133863 무지의 죄 -끊임없는 회개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19-11-15 김명준 1,3797 0
133993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 ...   2019-11-21 최원석 1,3792 0
134532 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. |1|  2019-12-13 최원석 1,3792 0
13551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습니다. 혹독한 ... |1|  2020-01-22 김중애 1,3795 0
142012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  2020-11-09 주병순 1,3790 0
142179 평화(平和)   2020-11-15 김중애 1,3791 0
142180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  2020-11-15 김중애 1,3791 0
142317 야곱이 받은 맏아들의 권리는 완전한가? |1|  2020-11-21 이정임 1,3792 0
142559 멋있는말과 맛있는말   2020-12-01 김중애 1,3793 0
144295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4주간 목요일(마르6,7-13)   2021-02-04 강헌모 1,3792 0
146064 지구의 날을 준비하며, 피조물과 함께하는 9일기도 (예고)   2021-04-13 박경수 1,3790 0
153998 하느님 현존의 표징들   2022-03-25 김중애 1,3790 0
154953 9 부활 제4주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05-08 김대군 1,3792 0
2411 21 05 07 어제 아내 화장하여 가족 납골묘에 안치 |1|  2022-04-02 한영구 1,3791 0
4717 뉘우침   2003-04-07 은표순 1,3783 0
7101 왜 하늘만 쳐다보고 있는가?   2004-05-22 이한기 1,3784 0
8517 (복음산책) 헌금의 가치는 마음이 결정한다. |3|  2004-11-21 박상대 1,37810 0
11088 먹어야 산다 (성체성혈 대축일)   2005-05-28 이현철 1,3786 0
8975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4-06-10 이미경 1,37810 0
107332 ■ 진실을 외면하는 악이야말로 /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  2016-10-07 박윤식 1,3782 0
107916 ■ 세상 것에 얽매이지 않을 지혜를 / 연중 제32주일 |1|  2016-11-06 박윤식 1,3783 0
1095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둠의 빛으로 오시는 그리스도 |1|  2017-01-22 김리원 1,3786 0
115631 ♣ 10.23 월/ 가장 소중한 것을 망가뜨리는 탐욕의 병 - 기 프란 ... |2|  2017-10-22 이영숙 1,3785 0
118278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?(2/13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8-02-13 신현민 1,3781 0
118481 ■ 그분을 믿는 우리에게도 답할 기회를 /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  2018-02-22 박윤식 1,3781 0
1219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45) ‘18.7.14. ...   2018-07-14 김명준 1,37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