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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나게, 치열히, 기쁘게 삽시다 -사랑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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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2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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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5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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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25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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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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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0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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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요한 집이신 예수 성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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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0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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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지의 죄 -끊임없는 회개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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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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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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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1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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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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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3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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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습니다. 혹독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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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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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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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0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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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(平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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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1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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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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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1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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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곱이 받은 맏아들의 권리는 완전한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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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1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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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있는말과 맛있는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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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0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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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4주간 목요일(마르6,7-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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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04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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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구의 날을 준비하며, 피조물과 함께하는 9일기도 (예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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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3 |
박경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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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현존의 표징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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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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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 부활 제4주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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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8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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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 05 07 어제 아내 화장하여 가족 납골묘에 안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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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02 |
한영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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뉘우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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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4-07 |
은표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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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하늘만 쳐다보고 있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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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5-22 |
이한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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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복음산책) 헌금의 가치는 마음이 결정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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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21 |
박상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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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어야 산다 (성체성혈 대축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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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28 |
이현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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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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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0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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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진실을 외면하는 악이야말로 / 연중 제27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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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07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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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세상 것에 얽매이지 않을 지혜를 / 연중 제32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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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06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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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둠의 빛으로 오시는 그리스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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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22 |
김리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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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0.23 월/ 가장 소중한 것을 망가뜨리는 탐욕의 병 - 기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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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22 |
이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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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?(2/13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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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13 |
신현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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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그분을 믿는 우리에게도 답할 기회를 /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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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2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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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45) ‘18.7.14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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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1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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