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75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의 살과 피를 모시는 천국준비)   2018-08-19 김중애 1,3782 0
12323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2-6 수도자들과 형제 자매)   2018-09-06 김중애 1,3781 0
12669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우리가 참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로 다가서면 ...   2019-01-10 김중애 1,3784 0
127348 익명의 그리스도인이 천국을 침노한다.   2019-02-05 강만연 1,3781 0
128468 참고 견디십시오.   2019-03-23 김중애 1,3781 0
128846 분심이 들 때 하느님께 향할 것 |1|  2019-04-07 김중애 1,3782 0
130421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|1|  2019-06-16 최원석 1,3783 0
1326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23)   2019-09-23 김중애 1,3787 0
133948 수난에 대한 세번째 예언   2019-11-18 박현희 1,3780 0
134890 이제그만   2019-12-27 김중애 1,3780 0
136344 모든 십자가를 기꺼이 받아들여라.   2020-02-26 김중애 1,3781 0
136462 믿음의 눈으로/타인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   2020-03-02 김중애 1,3781 0
136686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  2020-03-11 주병순 1,3780 0
136879 ■ 야곱의 서원[8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53] |1|  2020-03-19 박윤식 1,3782 0
136932 ■ 라반의 딸들과 결혼한 야곱[10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 ... |1|  2020-03-21 박윤식 1,3781 0
136952 신종 고해성사가 미국에 등장했습니다. 흥미롭습니다. |2|  2020-03-22 강만연 1,3781 0
138280 독일의 한 신학자의 기고문을 통해 본 부활 제5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|2|  2020-05-16 강만연 1,3780 0
141255 오늘(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)의 복음 묵상 나누기   2020-10-07 차상휘 1,3780 0
141317 10.10.“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이 오히려 행 ...   2020-10-10 송문숙 1,3783 0
142551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대림 1주간 화요일 (루카10,21-24 ... |1|  2020-12-01 강헌모 1,3782 0
145380 “다윗의 자손 요셉아,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.   2021-03-19 강헌모 1,3780 0
145789 주님 수난 성금요일...대사제이신 예수께 대한 확신   2021-04-01 김대군 1,3780 0
1458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8,1―19,42/주님 수난 성금요일)   2021-04-02 한택규 1,3780 0
146083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  2021-04-14 주병순 1,3780 0
146147 영적 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가장 좋은 수단   2021-04-17 김중애 1,3781 0
146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01)   2021-05-01 김중애 1,3785 0
146909 나무를 한 그루 심으십시오.   2021-05-18 김중애 1,3780 0
1501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07)   2021-10-07 김중애 1,3786 0
156363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|1|  2022-07-18 김중애 1,3781 0
156469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. |1|  2022-07-23 최원석 1,37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