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1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08)   2022-07-08 김중애 1,3763 0
2042 20 01 01 (수)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 참례 두 번째 ...   2020-02-21 한영구 1,3760 0
4527 열려라   2003-02-13 은표순 1,3757 0
4581 생명의 길과 죽음의 길   2003-03-06 은표순 1,3755 0
5357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서른세번째말씀   2003-08-26 임소영 1,3752 0
5454 소망을 말하며   2003-09-09 권영화 1,3754 0
6835 그냥 있는 그대로 말씀하십시오!   2004-04-13 황미숙 1,37510 0
7119 하나되게 하소서!   2004-05-26 이한기 1,3756 0
7290 왜 나를 찾으셨습니까 ?   2004-06-19 유웅열 1,3751 0
8429 (복음산책) 기도 없는 성전은 건물에 불과하다. |2|  2004-11-08 박상대 1,37513 0
8811 ♣ 12월 24일 『야곱의 우물』- 기쁨의 노래 ♣ |14|  2004-12-24 조영숙 1,3755 0
26958 ◆ 로마서 7 장을 다시 읽으며 . . . . . |19|  2007-04-20 김혜경 1,37517 0
5059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사(Eucaristia)와 구원 |5|  2009-11-11 김현아 1,37518 0
89933 유시찬 신부님 성 이냐시오 영신수련 제9강 기도, 넓히기와 깊이기 |1|  2014-06-19 이정임 1,3751 0
9316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12-11 이미경 1,37517 0
9654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05-05 이미경 1,3758 0
98173 ♥.7.20.월.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.... -한상우 바오로 신부   2015-07-20 송문숙 1,3752 0
99669 10.7수.♡♡♡ 기도하는 법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5-10-07 송문숙 1,37510 0
102069 [양승국 신부의 희망 한 스푼] 흔들림 없이 직진(直進)만 |2|  2016-01-28 노병규 1,37516 0
1046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이라는 선물이 담겨 있는 성체 ... |1|  2016-05-29 김혜진 1,3753 0
106081 인류형제애가 곧 구원이요, 가족이기주의가 가장 참담한 심판이다(박영식 ...   2016-08-14 김영완 1,3751 0
107464 10.14.♡♡♡살으로 말하라 ㅡ반영억 라파엘 신부. |3|  2016-10-14 송문숙 1,3759 0
108375 어느 시골 부인의 묵주기도 |2|  2016-11-29 김중애 1,3752 0
110305 ♣ 2.24 금/ 성사적 만남의 신비를 사는 혼인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  2017-02-23 이영숙 1,3755 0
110496 3.4.오늘의 기도 "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" - 파주 ... |1|  2017-03-04 송문숙 1,3750 0
111036 3.27.♡♡♡ 구원을 부른 고통 - 반 영억 라파엘신부. |4|  2017-03-27 송문숙 1,3759 0
117566 ■ 하느님 부르심을 듣지 못하는 이들에게 / 연중 제2주일 - 나해   2018-01-14 박윤식 1,3752 0
123822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 |1|  2018-09-28 최원석 1,3753 0
123854 2018년 9월 29일(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 ...   2018-09-29 김중애 1,3750 0
125880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.   2018-12-10 김중애 1,37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