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4540 [살레시안 묵상] 내가 가진 은총 그릇 - 토토로 신부 |1|  2017-09-07 노병규 1,3733 0
116466 2017년 11월 28일(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 ...   2017-11-28 김중애 1,3730 0
117948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?? |1|  2018-01-31 최원석 1,3732 0
118298 2.14.강론."숨어계신 하느님의 의로움으로 돌아오라."- 파주 올리베 ...   2018-02-14 송문숙 1,3730 0
12158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크신 능력님을 사랑하는 인생으로 살자고)   2018-07-01 김중애 1,3732 0
1218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41) ‘18.7.10. ...   2018-07-10 김명준 1,3731 0
122137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3-5 인간의 총체인 육신)   2018-07-22 김중애 1,3731 0
12255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73) ‘18.8.11. ...   2018-08-11 김명준 1,3731 0
122627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제1독서(에제2,8~3,4)   2018-08-14 김종업 1,3730 0
12536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4-2 현세 사물의 사용)   2018-11-22 김중애 1,3731 0
126412 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   2018-12-29 김중애 1,3733 0
1264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14) ’18.1 ...   2018-12-30 김명준 1,3731 0
126584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  2019-01-05 김중애 1,3733 0
130069 1분명상/우리가 알게된 하느님   2019-05-30 김중애 1,3731 0
130855 가톨릭교회중심교리(9-6 성서의 사용)   2019-07-05 김중애 1,3730 0
133804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★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|2|  2019-11-12 정민선 1,3731 0
134055 ★ 마지막 정화 - 연옥 [서울주보] |1|  2019-11-23 장병찬 1,3731 0
136511 3.4.“보라, 솔로몬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.”(루카 1 ... |2|  2020-03-04 송문숙 1,3734 0
136658 주님의 뜻을 받아들임   2020-03-10 김중애 1,3731 0
138124 부활 제5주일 복음 이야기   2020-05-10 강만연 1,3730 0
14062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20-26/2020.09.09/연중 제2 ...   2020-09-09 한택규 1,3730 0
142085 2020년 11월 11일 수요일[(백)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...   2020-11-11 김중애 1,3730 0
142977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대림 금요일 18일 (마태1,18-24)   2020-12-18 강헌모 1,3733 0
151732 12월 22일 |5|  2021-12-21 조재형 1,37311 0
1532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21) |1|  2022-02-21 김중애 1,3738 0
1574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07) |1|  2022-09-07 김중애 1,3735 0
2033 바리사이 율법학자들이 저지른 교만의 죄를 되풀이 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...   2019-12-17 한영구 1,3730 0
4335 12월18일   2002-12-10 유대영 1,3722 0
4739 의인{義認}과 성화{聖化}   2003-04-12 은표순 1,3723 0
5838 속사랑(111)- 불러주신대로 살기   2003-10-30 배순영 1,372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