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255 두 가지 기도 |2|  2019-02-01 김중애 1,3722 0
127979 가브리엘 신부님의 묵상글을 읽고서   2019-03-02 강만연 1,3720 0
128707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8 일 째)   2019-04-01 김중애 1,3720 0
132110 나만의 마니피캇   2019-08-29 김중애 1,3721 0
132904 ◎성모 찬송   2019-10-01 김중애 1,3721 0
134346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  2019-12-05 주병순 1,3720 0
137092 살그래 천사 - 윤경재   2020-03-27 윤경재 1,3722 0
137794 작은 의미의 행복   2020-04-25 김중애 1,3721 0
139997 밀알 |1|  2020-08-10 최원석 1,3722 0
14661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72) ‘21.5.6.목   2021-05-06 김명준 1,3721 0
1538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8)   2022-03-18 김중애 1,3725 0
154850 그리스도교는 하느님께 돌아감이다. (요한14,6-14) |2|  2022-05-04 김종업로마노 1,3720 0
155987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7   2022-06-29 김중애 1,3720 0
156267 흔적이 남는 인생 |1|  2022-07-13 김중애 1,3722 0
156623 진리(십자가)를 만나면 하느님의 열심, 하늘의 생명을 낳는다. (루카1 ... |1|  2022-07-30 김종업로마노 1,3721 0
4721 세상에 속하지 않은 자   2003-04-08 은표순 1,3712 0
4833 神의 뜻   2003-04-30 은표순 1,3714 0
5753 예수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고 싶어요   2003-10-20 박영희 1,37110 0
5897 속사랑- 꽃   2003-11-07 배순영 1,3718 0
6436 복음산책 (연중 제5주일)   2004-02-08 박상대 1,37111 0
7400 순례의 길에서 너무 챙기려 하지 마라 !   2004-07-05 유웅열 1,3714 0
22007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2 |3|  2006-11-02 이종삼 1,3712 0
540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10-03-20 이미경 1,37124 0
88400 ♡ 영혼이 자유롭게 되기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  2014-04-09 김세영 1,37114 0
91475 ▒ - 배티 성지, 많이 용서받은 사람은 많이 사랑할 것이다! - 김 ...   2014-09-11 박명옥 1,3714 0
103567 ♣ 4.4 월/ 강생의 신비를 사는 세 단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4-03 이영숙 1,3715 0
104015 ♣ 4.28 목/ 기쁨이 넘치는 사랑의 집으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6-04-28 이영숙 1,3716 0
106029 ♣ 8.12 금/ 몸과 마음과 영혼의 일치에 이르는 사랑 - 기 프란치 ... |2|  2016-08-11 이영숙 1,3714 0
106401 8.31.수.♡♡♡ 때를 안다는 것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| |1|  2016-08-31 송문숙 1,3714 0
108543 12.7 "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배워라 ㅡ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16-12-07 송문숙 1,37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