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338 [연중 제21주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|1|  2024-08-24 김종업로마노 744 0
175336 [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]   2024-08-24 박영희 712 0
175335 보라,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...   2024-08-24 주병순 380 0
175334 † 075.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 ... |1|  2024-08-24 장병찬 561 0
175333 8월 24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8-24 강칠등 941 0
175332 오늘의 묵상 [08.24.토.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8-24 강칠등 613 0
175331 < 나타나엘> 작은형제회 오 바오로 신부님   2024-08-24 최원석 950 0
175330 ~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- 보시는 것을 보는 관상의 눈, 관상의 ...   2024-08-24 최원석 810 0
1753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8-24 김명준 480 0
17532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2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사랑하 ...   2024-08-24 이기승 873 0
175327 약속   2024-08-24 이경숙 600 0
175326 뜨거운 눈빛의 여름   2024-08-24 김중애 1033 0
175325 함깨 하게 될 여정 |1|  2024-08-24 김중애 993 0
1753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8.24)   2024-08-24 김중애 1625 0
175323 매일미사/2024년8월24일토요일[(홍)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]   2024-08-24 김중애 650 0
175322 연중 제21 주일 |3|  2024-08-24 조재형 2705 0
1753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,45-51 /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)   2024-08-24 한택규엘리사 390 0
175320 야생화   2024-08-24 이경숙 610 0
175319 겸손   2024-08-24 이경숙 580 0
175318 이수철 신부님_주님과 만남의 축복 |2|  2024-08-24 최원석 1074 0
175317 ■ 새것 받아들이는 지혜 가져야만 /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(요한 ...   2024-08-23 박윤식 861 0
175316 ■ 균형을 이루는 다름 / 따뜻한 하루[467]   2024-08-23 박윤식 862 0
175315 송영진 신부님_<‘예수님은 하느님’이라고 믿는 믿음이 우리의 신앙입니다 ...   2024-08-23 최원석 672 0
175314 와서 보시오   2024-08-23 최원석 731 0
175313 조욱현 신부님_이 사람이야말로 정말 이스라엘 사람이다   2024-08-23 최원석 621 0
175312 이영근 신부님_“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.”(요한 ...   2024-08-23 최원석 923 0
175311 반영억 신부님_내가 보았다   2024-08-23 최원석 592 0
175310 “복음을 인간의 감정(知慧)으로 풀면, (요한1,47-51)   2024-08-23 김종업로마노 411 0
175309 [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08-23 김종업로마노 794 0
17530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8.24)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: 요 ... |1|  2024-08-23 이기승 8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