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132 가을 나그네 |6|  2007-10-26 이재복 5256 0
31137 증거를 요구하는 근본 마음-판관기33 |3|  2007-10-26 이광호 4346 0
3113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85> |5|  2007-10-26 이범기 4446 0
31158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는 일. |7|  2007-10-27 유웅열 5306 0
31170 노란 오렌지의 슬픔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4|  2007-10-27 신희상 6876 0
31177 기쁨이 그대마음 가득히 |8|  2007-10-28 임숙향 6186 0
31185 애국심을 앙양한 인어상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0|  2007-10-28 신희상 6276 0
31197 그림같은 가을 호수풍경 |6|  2007-10-29 최익곤 5556 0
31218 각기 다른 재능의 조화로움. |6|  2007-10-30 유웅열 5436 0
31228 하느님과 외적 조건-판관기34 |4|  2007-10-30 이광호 4896 0
31237 마음 안의 좁은 문 1 [수요일] |18|  2007-10-30 장이수 6506 0
31276 11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 1-12ㄱ 묵상/ 참행복의 조건 |7|  2007-11-01 권수현 5856 0
31283 봄이 올때까지 |8|  2007-11-01 이재복 5016 0
31309 11월 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25-30 묵상/ 걱정 보따리 |3|  2007-11-02 권수현 5476 0
31311 하느님께서 먼저 싸우신다-판관기35 |1|  2007-11-02 이광호 4606 0
31313 "사랑의 완덕은 바로 행동(Action First!)하는 것이다." |1|  2007-11-02 임성호 6476 0
31327 아름다운 세상에서 누리는 아름다운 삶. |3|  2007-11-03 유웅열 5786 0
31329 오늘의 묵상(11월3일> |16|  2007-11-03 정정애 5586 0
31339 지지못한 지게 한희철목사 |1|  2007-11-03 최학수 5896 0
31348 그러나, 상황은 언제나 바뀔 수 있다. |6|  2007-11-04 유웅열 5676 0
31350 낭만이 흐르는 꿈 같은 휴양지 바하마 |7|  2007-11-04 최익곤 5266 0
31373 예수께서 변화시킬 수 있게하라. |5|  2007-11-05 김광자 7476 0
31400 ♣483일동안 초조했던 마음이♣ 산호세성당 교우님 |8|  2007-11-06 최인숙 6476 0
31405 [저녁묵상] 건강하기 위해서 |3|  2007-11-06 노병규 6806 0
31407 자매들은 용감하였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3|  2007-11-06 신희상 5456 0
31416 미움의 정체는? |8|  2007-11-07 유웅열 6816 0
31418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3일차 |5|  2007-11-07 노병규 5706 0
31420 11월 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 25-33 묵상/ 냉정(?)하신 ... |3|  2007-11-07 권수현 5596 0
31426 (400) 퇴학 면한 59.5 / 김충수 신부님 |5|  2007-11-07 유정자 7366 0
31444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4일차 |3|  2007-11-08 노병규 552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