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78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9)   2020-04-29 김중애 2,1396 0
137884 2020년 4월 29일수요일[(백)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...   2020-04-29 김중애 1,4440 0
137883 4.29.“내가 생명의 빵이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 ...   2020-04-29 송문숙 1,5541 0
1378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4-29 김명준 1,6741 0
137880 구원의 여정 -예수님, 형제들과 함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20-04-29 김명준 1,7778 0
1378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6,35-40/2020.04.29/시에나의 ...   2020-04-29 한택규 1,2270 0
2084 totus tuss (sum ego) 모두 당신의 것 |2|  2020-04-29 김말영 1,5830 0
137878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복음을 묵상하며 |1|  2020-04-29 강만연 1,2851 0
137877 젊은 할머니도 마음이 젊으면 아가씨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. |1|  2020-04-28 강만연 1,4731 0
137876 ■ 타마르의 변호[8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93] |1|  2020-04-28 박윤식 1,1972 0
1378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관계를 맺어주시는 분이 관계를 유 ... |5|  2020-04-28 김현아 2,3989 0
137874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기념일 |12|  2020-04-28 조재형 2,20012 0
137873 (3)[총고해 (總告解)] |1|  2020-04-28 장병찬 2,0861 0
137872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 ...   2020-04-28 주병순 1,4010 0
13787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... |2|  2020-04-28 김동식 1,9891 0
137870 <죄의 부끄러움을 아는 자만이 용서의 귀중함을 안다>(요한 6,30-3 ...   2020-04-28 김종업 1,6300 0
137869 내가 생명의 빵이다 |1|  2020-04-28 최원석 1,7863 0
137868 지혜가 주는 인생길   2020-04-28 김중애 1,7642 0
137867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4   2020-04-28 김중애 1,5941 0
137866 착한 마음은 언제나 강합니다.   2020-04-28 김중애 1,5700 0
137865 세상의 빛   2020-04-28 김중애 1,6811 0
1378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8)   2020-04-28 김중애 2,1555 0
137863 2020년 4월 28일[(백) 부활 제3주간 화요일]   2020-04-28 김중애 1,5830 0
1378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4-28 김명준 2,0433 0
137861 참 행복 -거룩하고 아름답고 향기로운 삶과 죽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20-04-28 김명준 1,7179 0
13786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6,30-35/2020.04.28/부활 제3 ...   2020-04-28 한택규 1,4030 0
137859 4.28.“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.” ... |1|  2020-04-28 송문숙 1,8083 0
137858 하늘의 생명의 빵 예수 그리스도 (요한6:31~40)   2020-04-28 김종업 1,4510 0
137857 부활 제3주간 화요일 복음 이야기 |1|  2020-04-28 강만연 1,3090 0
13785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3|  2020-04-28 정민선 1,92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