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5982 연중 제 31주간 월요일 -하느님 섭리에 대한 고민-   2017-11-06 김기환 1,3670 0
116089 #하늘땅나 7 【 참 행복 1】 “마음이 가난한 사람" 1   2017-11-10 박미라 1,3670 0
117272 성덕 ( 聖德 ) 으로 가기 위한 우리의 삶/구자윤신부   2018-01-02 김중애 1,3670 0
120084 ■ 믿음의 삶은 큰 은총 / 부활 제4주간 토요일 |1|  2018-04-28 박윤식 1,3672 0
121917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독서 (호세아14,2-10)   2018-07-13 김종업 1,3670 0
122693 8.17.헤어지지 맙시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08-17 송문숙 1,3672 0
126604 용서, 평안 그리고 감사..   2019-01-06 김중애 1,3673 0
126964 새술은 새부대에 |1|  2019-01-21 최원석 1,3673 0
127712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  2019-02-19 주병순 1,3671 0
12783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인생들이 하늘과 공감토록 선교합시다.)   2019-02-24 김중애 1,3673 0
128738 과월절 전 금요일 아침   2019-04-02 박현희 1,3670 0
13087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강생과 종말 사이, 첫번째 오심과 재림 사이에 ...   2019-07-06 김중애 1,3675 0
131150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  2019-07-16 주병순 1,3670 0
13378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. |1|  2019-11-11 최원석 1,3672 0
13411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그 때에 네 백성은 모두 구원을 받으리라! ...   2019-11-25 김중애 1,3673 0
134137 영적지도(靈的指導)   2019-11-26 김중애 1,3671 0
136707 조금 부끄럽지만 누나, 할머니 같은 자매님들이 몹시 그립습니다.   2020-03-12 강만연 1,3672 0
137773 어릴 때 성모님과 수녀님에 대한 아련한 추억입니다. |3|  2020-04-24 강만연 1,3673 0
138259 부활 제5주간 금요일 복음 이야기 |1|  2020-05-15 강만연 1,3671 0
14159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.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|1|  2020-10-22 최원석 1,3672 0
142653 ■ 반역자에 대한 처벌[13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 ... |1|  2020-12-05 박윤식 1,3672 0
142973 안다는것/김상조신부님   2020-12-18 김중애 1,3671 0
143793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|1|  2021-01-16 김대군 1,3670 0
144755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"교회의 주된 규율들을 구(救)합시다!" ... |1|  2021-02-22 장병찬 1,3670 0
151173 11.24. “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21-11-23 송문숙 1,3674 0
152981 <온전하게 이승을 떠난다는 것>   2022-02-10 방진선 1,3671 0
154971 ■ 2. 입문[2/2] / 위협받는 유다[1] / 유딧기[2] |1|  2022-05-09 박윤식 1,3672 0
157450 잘 안다면 당신은 친밀한 사람입니다. |1|  2022-09-08 김중애 1,3671 0
2346 21 03 01 월 평화방송 미사 중과 후에 가스를 토해내고 침을 삼키 ...   2021-09-24 한영구 1,3670 0
6312 지극히 필요한 어떤 새로운 존재   2004-01-18 박영희 1,366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