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53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10) |1|  2017-10-10 김중애 1,3655 0
115421 김웅렬신부(행복한 거리(距離)) |1|  2017-10-14 김중애 1,3652 0
115976 2017년 11월 6일(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 ...   2017-11-06 김중애 1,3650 0
11606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1,내맡겨 드리려면(5) |1|  2017-11-10 김리다 1,3650 0
11703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43) '17.12 ... |3|  2017-12-24 김명준 1,3653 0
118219 믿음의 눈으로/삶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(23)   2018-02-11 김중애 1,3650 0
118539 믿음의 눈으로/올바른 선택을 하라.(36)끝.   2018-02-24 김중애 1,3652 0
126427 ■ 하느님 뜻을 먼저 생각하는 삶 /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 ... |1|  2018-12-30 박윤식 1,3651 0
126963 마음에 神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하자!   2019-01-21 김중애 1,3650 0
127513 병을 고치심 |1|  2019-02-11 최원석 1,3651 0
128187 2019년 3월 11일(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...   2019-03-11 김중애 1,3650 0
128985 ■ 구원 신비를 묵상하는 성주간이 되길 / 사순 제5주간 토요일 |1|  2019-04-13 박윤식 1,3651 0
132265 영혼의 쉼터 -주님과의 만남과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19-09-04 김명준 1,3655 0
132785 크나큰 도전   2019-09-26 김중애 1,3650 0
134559 그처럼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|2|  2019-12-14 최원석 1,3652 0
137021 사순 제4주간 화요일 복음 이야기   2020-03-24 강만연 1,3651 0
137178 <용서는 십자가로 깨닫는 것> (요한8,1-11)   2020-03-30 김종업 1,3650 0
140457 ★ 사탄은 아무도 봐주지 않는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  2020-09-01 장병찬 1,3650 0
146127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...원하는 대로 주셨다.   2021-04-16 강헌모 1,3652 0
151685 만남의 기쁨, 만남의 여정 -도반道伴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21-12-19 김명준 1,3657 0
151766 신(神)의 한 수(手) -모두가 하느님의 섭리(攝理) 안에 있다- ... |1|  2021-12-23 김명준 1,3656 0
15392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는 백 데나리온을 일만 탈렌트에 ...   2022-03-21 김 글로리아 1,3653 0
154107 <눈물을 뚫고 번져나오는 미소라는 것> |1|  2022-03-30 방진선 1,3655 0
154481 17 주님 부활 대축일 낮 미사...독서,복음(주해) |3|  2022-04-16 김대군 1,3651 0
157373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  2022-09-04 주병순 1,3650 0
1096 성모님에 생을 묵상해본 글입니다 [이것이 기적입니다하신분께] |9|  2008-08-16 문병훈 1,3653 0
1751 사랑으로 만든 떡 |1|  2014-04-13 이정임 1,3653 0
5307 복음산책 (연중20주간 월요일)   2003-08-17 박상대 1,3647 0
5763 앎에서 실천에 이르기까지   2003-10-21 이정흔 1,3646 0
6510 복음산책 (연중6주간 목요일)   2004-02-19 박상대 1,364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