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42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04) |1|  2022-04-04 김중애 1,3634 0
155891 <사람이 말로 된다는 것> |1|  2022-06-24 방진선 1,3631 0
769 가까이 계신 주님 |1|  2006-06-18 송휘영 1,3633 0
2141 20 07 06 (월) 평화방송 미사 체강 신경총과 장간막으로 연결된 ...   2020-08-02 한영구 1,3630 0
5432 "그런다고 뭐 달라지니까?"   2003-09-05 박근호 1,3629 0
8167 ♣ 10월 11일 야곱의 우물 - 기적의 값 ♣ |12|  2004-10-11 조영숙 1,3629 0
8181 Re:♣ 앗!나님 선물 받으셔유. |3|  2004-10-12 송을남 6602 0
8501 (복음산책) 너희가 곧 성전이다. |4|  2004-11-18 박상대 1,36211 0
8521 (212) 화를 내신이유 |13|  2004-11-22 이순의 1,36218 0
12274 잘 들어 보십시오 |2|  2005-09-10 양승국 1,36213 0
385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8-21 이미경 1,36219 0
406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8-11-05 이미경 1,36217 0
406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11-05 이미경 4981 0
91418 나는 뉴에이지 음악가로 불리기를 원하지 않습니다. |2|  2014-09-07 김진강 1,3620 0
98080 7.16.목.♡♡♡ 내 멍에는 편하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5-07-16 송문숙 1,3628 0
105031 ▶좁은 길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베네딕 ...   2016-06-21 이진영 1,3623 0
108027 2016년 11월 11일(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)   2016-11-11 김중애 1,3620 0
108566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저는 죄인입니다!)   2016-12-08 김중애 1,3624 0
109650 살기 위해 죽는다. |1|  2017-01-26 김중애 1,3620 0
110040 능가하는 의로움   2017-02-12 강헌모 1,3620 0
111011 사순 제4주일: 가해: 빛과 어둠의 대립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3|  2017-03-26 강헌모 1,3624 0
115175 아름다운 귀가歸家준비 -하늘에 보물을 쌓는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7-10-04 김명준 1,3625 0
117399 가톨릭기본교리(17-2 나자렛의 소년시절)   2018-01-07 김중애 1,3620 0
126429 12.30.부모와 함께 나자렜으로 내려가 그들에게 순명하고 지냈다 -양 ...   2018-12-30 송문숙 1,3621 0
127721 2.20.무엇이 보이느냐 -양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9-02-20 송문숙 1,3620 0
129907 조롱을 당하시는 가시관 예수님.46   2019-05-24 김중애 1,3621 0
129995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  2019-05-27 주병순 1,3620 0
130159 1분명상/새 출발   2019-06-03 김중애 1,3621 0
133876 심판주의 고뇌를 묵상하며   2019-11-15 강만연 1,3621 0
13430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2-04 김명준 1,3621 0
134952 12.30."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습니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  2019-12-30 송문숙 1,3623 0
135022 ★ 1월 2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일차 |1|  2020-01-02 장병찬 1,36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