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118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 |1|  2020-02-17 최원석 1,3621 0
136776 좋은 인연 아름다운 삶   2020-03-15 김중애 1,3621 0
137496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  2020-04-12 김중애 1,3620 0
143834 주님! 제사와 윤리(율법)의 신앙을 끊는 것 (마르2,18-22)   2021-01-18 김종업 1,3620 0
144308 2.5."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 났구나!"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21-02-04 송문숙 1,3623 0
145286 두꺼비 집을 읽고…. / 수필   2021-03-15 강헌모 1,3621 0
146574 땅에서 하늘의 평화를 사는 사람들 (요한14,27-31ㄱ)   2021-05-04 김종업 1,3620 1
150586 [연중 제30주간 화요일] 복음(루카13,18-21) |1|  2021-10-26 김종업 1,3621 0
1506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27) |1|  2021-10-27 김중애 1,3626 0
151293 김중애 자매님. ..   2021-11-29 최원석 1,3620 0
153828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|1|  2022-03-17 최원석 1,3623 2
155793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열 여섯 |2|  2022-06-20 양상윤 1,3621 0
156249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★제1부 02 ‘하느님의 뜻대로’ ... |4|  2022-07-12 박진순 1,3622 0
156777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믿음의 삶은 이제부터다 |1|  2022-08-07 최원석 1,3626 0
15701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탄이 방해하는 첫 번째 기도: 식 ... |1|  2022-08-18 김글로리아7 1,3621 0
1578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27) |1|  2022-09-27 김중애 1,3627 0
4561 임마누엘하는 삶   2003-02-26 은표순 1,3613 0
6591 주님,붙잡아 주세요   2004-03-02 조영숙 1,3616 0
6866 안절부절 못하고   2004-04-15 박영희 1,3617 0
8694 나는 너의 하느님이다! |5|  2004-12-13 황미숙 1,3618 0
8968 ♣ 1월 8일 『야곱의 우물』- 이정표 ♣ |13|  2005-01-08 조영숙 1,3616 0
17227 비움 |12|  2006-04-18 조경희 1,36121 0
17405 성적 유혹을 물리치기 위한 세 가지 행동지침 |7|  2006-04-26 황미숙 1,36110 0
50080 신앙인의 '꼴값'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10-21 박명옥 1,36110 0
8864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4-20 이미경 1,3616 0
9690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나에겐 길을 안 보여주실까? |3|  2015-05-21 김혜진 1,36118 0
104265 믿음의 눈으로/물건을 이용하지, 사람을 이용하지 말라.   2016-05-11 김중애 1,3611 0
1044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5.23) |1|  2016-05-23 김중애 1,3616 0
104805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  2016-06-10 주병순 1,3612 0
1067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나의 희망 |3|  2016-09-20 김혜진 1,36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