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73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08)   2016-10-08 김중애 1,3613 0
107526 10.17. "모든 탐욕을 경계하라" - 이영근 신부. |1|  2016-10-17 송문숙 1,3612 0
107665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참된 선교란?)   2016-10-24 김중애 1,3614 0
108137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은 무엇인가? - 윤경재 요셉 |1|  2016-11-17 윤경재 1,3611 0
108408 12.30.♡♡♡ 실행하는 곳에 열매가 맺어진다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3|  2016-12-01 송문숙 1,3618 0
108929 말씀의 신비, 인간의 신비 -빛, 생명, 진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16-12-25 김명준 1,3615 0
109960 170209 - 연중 제5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부 ... |1|  2017-02-09 김진현 1,3612 0
110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14)   2017-02-14 김중애 1,3617 0
1149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한 데나리온의 가치 |1|  2017-09-23 김리원 1,3611 0
11788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4주간 월요일)『 ... |1|  2018-01-28 김동식 1,3610 0
118328 가톨릭기본교리(24-1 복음의 전파)   2018-02-15 김중애 1,3610 0
1205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90) ‘18.5.20. ...   2018-05-20 김명준 1,3612 0
1237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17) ’18.9.24.월 ...   2018-09-24 김명준 1,3610 0
125872 2018년 12월 10일(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)   2018-12-10 김중애 1,3610 0
126052 ★ 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 |1|  2018-12-17 장병찬 1,3610 0
1262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08) ’18.1 ...   2018-12-24 김명준 1,3611 0
126540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  2019-01-03 주병순 1,3610 0
129254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  2019-04-23 주병순 1,3611 0
1312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19 김명준 1,3612 0
13166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3. 오직 '하느님 ... |4|  2019-08-12 정민선 1,3612 0
13218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9-01 김명준 1,3613 0
132542 치열熾?한 삶 -항구하고 간절한 기도와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19-09-16 김명준 1,3615 0
13387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3주일. 2019년 11월 17일).   2019-11-15 강점수 1,3612 0
134400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하늘 나라의 삶 -진정한 혁명, 보듬어 안기- 이 ... |2|  2019-12-08 김명준 1,3617 0
135099 성모님이 라자로와 아리마태 요셉을 접견하신다   2020-01-05 박현희 1,3610 0
135663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의 첫걸음이다.   2020-01-28 김중애 1,3611 0
135743 ★ [고해성사]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 (2) |5|  2020-02-01 장병찬 1,3611 0
137336 성경의 경고 (11) 십계명   2020-04-06 김종업 1,3610 0
137344 <인간의 지혜가 하느님의 뜻을 죽인다> (요한 12,1-11)   2020-04-06 김종업 1,3610 0
137628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6   2020-04-18 김중애 1,36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