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956 존재,그 쓸쓸한 자리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5|  2008-10-15 김광자 6116 0
39957 (350)+땃방 *김지은님댁에서..모셔 왔습니다...(고맙습니다...* ... |9|  2008-10-15 김양귀 5696 0
39961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8 주간 목요일 |3|  2008-10-15 김현아 6536 0
39988 법의 정신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  2008-10-16 김광자 5356 0
39992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|10|  2008-10-16 김광자 4666 0
40002 10월 17일 금요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 기념일 - 양 ... |2|  2008-10-17 노병규 7086 0
40015 생각대로 하면! 될까?-판관기75 |2|  2008-10-17 이광호 4816 0
40018 (355)오늘복음과 < 오늘의 묵상> |8|  2008-10-17 김양귀 5436 0
4005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8-10-18 이은숙 9356 0
40056 (361)A Special Seat (특별석)...가족까페에서 모셔온 ... |7|  2008-10-18 김양귀 5986 0
40089 연중 29주 월요일-나는 하느님의 걸작품 |2|  2008-10-20 한영희 5386 0
40106 (363))*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(19일째 고통의 신비)입 ... |14|  2008-10-20 김양귀 5336 0
40113 우리에게 주신 생명을 어떻게 돌보아야할가? |6|  2008-10-20 유웅열 4156 0
4014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10-21 이은숙 1,0896 0
40152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|10|  2008-10-21 김광자 6336 0
40158 (367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8|  2008-10-22 김양귀 5326 0
40186 역시 오늘이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  2008-10-22 김광자 5146 0
40189 미사 |8|  2008-10-22 박영미 5256 0
40217 "참 평화와 일치의 삶" - 10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08-10-23 김명준 5606 0
40248 나누어 가지는 향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2|  2008-10-24 김광자 6026 0
40249 "세상의 중심" - 10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2|  2008-10-24 김명준 4916 0
40290 4) 업보의 원칙을 삶으로 옮기기. |5|  2008-10-26 유웅열 4516 0
40301 등화 (登火) |6|  2008-10-26 이재복 5656 0
40314 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(25일째 환희의 신비)입니다. |13|  2008-10-27 박계용 6166 0
40325 임마누엘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10-27 김광자 6166 0
40356 이런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|11|  2008-10-28 김광자 6016 0
40358 평지로 내려서라! |6|  2008-10-28 이인옥 4996 0
40387 하느님을 사랑하면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 29주 강론) |1|  2008-10-29 송월순 8746 0
40407 "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"- 10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08-10-29 김명준 5756 0
40411 로만 칼라의 고독 (거룩한 품위)   2008-10-30 박명옥 714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