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082 열한번째/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  2019-10-10 김종업 1,3540 0
13336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0-23 김명준 1,3543 0
1349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8)   2019-12-28 김중애 1,3547 0
1366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3-08 김명준 1,3543 0
136943 미지근함은 주님을 불쾌하게 함   2020-03-22 김중애 1,3541 0
140273 당신이 그리스도라는것을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라 당부하셨다 |1|  2020-08-23 최원석 1,3542 0
14197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내가 준비할 기름은?   2020-11-08 김중애 1,3542 0
142113 사랑하는 것은   2020-11-12 김중애 1,3541 0
142172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성삼위 하느님의 걸작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  2020-11-15 장병찬 1,3541 0
143761 그대 인생의 주인은 자신입니다.   2021-01-15 김중애 1,3541 0
144703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  2021-02-20 주병순 1,3540 0
149992 복음에 ‘잘라버려라, 빼 버려라’는 것은 할례, 세례의 단어다.(마르9 ... |1|  2021-09-26 김종업 1,3541 0
150374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-유비무환有備無患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1|  2021-10-16 김명준 1,3549 0
155103 † 하느님의 뜻을 행하며 이 뜻 안에서 사는 영혼에게는 죽음도 심판도 ... |1|  2022-05-16 장병찬 1,3540 0
7738 사탄의 불평 |2|  2004-08-18 임동규 1,3534 0
12607 순교자들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-순교자성월 마지막 날에.. |11|  2005-09-30 조영숙 1,35310 0
12618 道란? |2|  2005-10-01 이인옥 5024 0
44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9-03-24 이미경 1,35313 0
48967 평지 설교와 산상 설교   2009-09-08 김용대 1,3530 0
507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과 삶의 변화 |4|  2009-11-17 김현아 1,35316 0
87381 + 사진묵상 - 여왕폐하...... |4|  2014-02-21 이순의 1,3535 0
88378 ♡ 혼자 버려두지 않는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4-04-08 김세영 1,35310 0
88735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왜 갈릴래아로 오라고 하셨을까? |3|  2014-04-24 이정임 1,3531 0
93805 천주교 신자는 연꽃 같은 사람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  2015-01-10 김영완 1,3533 0
95576 ♡하느님과 하나 되는 특권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  2015-03-27 김세영 1,35312 0
104483 ※ 생활 성서사 ※-〈† 연중 제8주간 월요일〉- 김정일신부(의정부교구 ...   2016-05-23 김동식 1,3530 0
115457 171015 - 가해 연중 제28주일 복음 묵상 - 최인각 프란치스코 ...   2017-10-15 김진현 1,3531 0
115682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7-10-25(연중 제 ... |1|  2017-10-24 김동식 1,3530 0
116087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1|  2017-11-10 노병규 1,3534 0
117455 #하늘땅나 68 [제4장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참된 아들이 되어]   2018-01-09 박미라 1,3530 0
121430 2018년 6월 25일(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...   2018-06-25 김중애 1,35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