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78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6)   2018-01-26 김중애 1,3506 0
123386 ■ 욕망을 절제하는 이 만이 참 행복을 /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|1|  2018-09-12 박윤식 1,3502 0
126074 2018년 12월 18일(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 ...   2018-12-18 김중애 1,3500 0
12664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시들어 가던 제 마음이 다시 희망을 찾았습 ... |1|  2019-01-08 김중애 1,3503 0
129493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베드로 사도 하늘열쇠 받았는데)   2019-05-05 김중애 1,3503 0
130775 2019년 7월 2일(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...   2019-07-02 김중애 1,3500 0
133475 ★ 오래전에 멸망했을 세상 |1|  2019-10-27 장병찬 1,3500 0
133663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레지오 단원들에게 하신 말씀.   2019-11-05 김중애 1,3501 0
134713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신약의인간과 구약의인간) |1|  2019-12-20 김중애 1,3500 0
135245 베드로와 요한의 토론   2020-01-11 박현희 1,3500 0
136564 이렇게 한 번 살아보았으면   2020-03-06 김중애 1,3501 0
13707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금요일)『예수 ... |2|  2020-03-26 김동식 1,3502 0
137159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7 - 세상에서 가장 사치스러운 아침에 (샤 ... |1|  2020-03-30 양상윤 1,3501 0
138529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|1|  2020-05-28 최원석 1,3502 0
138598 참된 생명과 생동감 넘치는 길   2020-05-30 김중애 1,3501 0
139170 2020년 6월 29일 월요일[(홍)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 ...   2020-06-29 김중애 1,3500 0
140297 <하늘 길 기도 (2417) ‘20.8.24.월.>   2020-08-24 김명준 1,3502 0
14106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46-50/2020.09.28/연중 제2 ...   2020-09-28 한택규 1,3500 0
141386 마리아 |3|  2020-10-12 이정임 1,3502 0
143828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  2021-01-18 김중애 1,3502 0
1448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25)   2021-02-25 김중애 1,3503 0
14594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4) ‘21.4.8.목   2021-04-08 김명준 1,3501 0
146265 ■ 2. 나오미의 가족사 / 룻기[2] |2|  2021-04-22 박윤식 1,3501 0
150223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어라   2021-10-08 김중애 1,3503 0
153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5) |1|  2022-03-15 김중애 1,3507 0
1561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07) |1|  2022-07-07 김중애 1,3505 0
4610 의{義}를 위해 기도하는 자   2003-03-13 은표순 1,3495 0
6108 자신의 책임   2003-12-12 박영희 1,3496 0
7538 돈과 신앙   2004-07-22 박용귀 1,34910 0
28661 ◆ 혼자 있어도 혼자 있는게 아닙니다 . . . [나데릭 신부님] |14|  2007-07-06 김혜경 1,349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