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137 "자유인" - 1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9-01-21 김명준 5606 0
43142 한 방울의 그리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9-01-21 김광자 5106 0
43177 빛과 어둠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9-01-23 김광자 5256 0
43190 새옷 |7|  2009-01-23 이재복 5696 0
43214 소문만 듣고 휘둘리는 사람들 - 윤경재 |6|  2009-01-24 윤경재 5766 0
43215 내 영혼의 성전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8|  2009-01-24 박명옥 7036 0
43230 사도 바오로 개종 축일 - 윤경재 |4|  2009-01-25 윤경재 5886 0
43233 1월 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1-25 노병규 5606 0
4323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1-25 김광자 4596 0
43255 왜? 예수님이 세상에 오셨는가? |6|  2009-01-26 유웅열 6286 0
4327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01-27 김광자 6526 0
43276 영원한 생명이란 무엇인가? |7|  2009-01-27 유웅열 1,8976 0
43283 우리 초면이 아니죠? |5|  2009-01-27 김용대 6246 0
43285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9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|1|  2009-01-27 노병규 8156 0
4330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  2009-01-28 김광자 4986 0
43311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9-01-28 이은숙 9776 0
43347 “일상도(日常道)를 살아가는 인간“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  2009-01-29 노병규 6836 0
43357 하느님께서 도와 주신다 |9|  2009-01-29 박영미 4936 0
43363 몸의 등불 .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9-01-30 김광자 5036 0
43382 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! 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3주일 강론) |5|  2009-01-30 송월순 6306 0
43403 ♥ 신부(神父)가 먹어야할 밥 ♥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3|  2009-01-31 노병규 7486 0
43407 세 가지 의무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  2009-01-31 박명옥 8146 0
43409 "믿음의 항해 여정" - 1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1-31 김명준 4506 0
43439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|6|  2009-02-01 김광자 5406 0
43458 봉헌의 삶 |11|  2009-02-02 박영미 6256 0
43472 지혜를 구하는 기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9-02-03 김광자 6426 0
43478 지레 짐작하는 믿음의 한계 - 윤경재 |7|  2009-02-03 윤경재 5426 0
4348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9-02-03 이은숙 8866 0
4349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2-04 김광자 4376 0
43519 (411)" 너 지금 누군가 미운 친구 있냐? "....... |15|  2009-02-04 김양귀 46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