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065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2주간 수요일(루카17-11-19 ... |1|  2020-11-11 강헌모 1,3492 0
142583 ♥福者 김시우 알렉시오 님 (순교일; 12월4일이전)   2020-12-02 정태욱 1,3491 0
142790 '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.'   2020-12-10 이부영 1,3490 0
143284 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 -고귀한 품위의 인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20-12-31 김명준 1,3495 0
14340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... |2|  2021-01-04 김동식 1,3490 0
144760 #사순절4 제7처 예수님께서 두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.   2021-02-22 박미라 1,3490 0
146656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. |1|  2021-05-08 최원석 1,3491 0
150023 [연중 제26주간 화요일] 하늘에 올라가실 때 (루카9,51-56) |1|  2021-09-28 김종업 1,3490 0
15023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혈연을 통한 가족도 중요하지만, 주 ... |1|  2021-10-08 박양석 1,3496 0
151274 황폐해진 교회(나)가 예수 그리스도로 하느님의 정의가 된다. (예레3 ... |1|  2021-11-28 김종업 1,3492 0
151476 12.9.“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.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21-12-08 송문숙 1,3493 0
231 은 총   2002-02-27 김성화 1,3493 0
340 감사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.^^*.. |5|  2004-06-07 이금순 1,3497 0
2189 20 09 16 (수) 평화방송 미사 침과 공기의 물질대사 다스려주시고 ...   2020-11-04 한영구 1,3490 0
4268 사람의 목숨은 하느님께 있습니다   2002-11-16 정병환 1,3482 0
4284 누가 내 어머니이며 형제이냐   2002-11-23 정병환 1,3482 0
4468 해로운데 좋다구요?   2003-01-25 문종운 1,3487 0
5647 성모님께서 함께하신 은총의 오늘   2003-10-10 이봉순 1,34812 0
7084 하느님 사랑의 치유적 체험   2004-05-19 박영희 1,3488 0
20125 (171) 도둑 맞은 성체   2006-08-29 유정자 1,3483 0
41580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12-02 이은숙 1,3485 0
450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9-04-02 이미경 1,34820 0
97045 언제나 성모님을 가까이 하심시오. |1|  2015-05-29 김중애 1,3480 0
98732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구원의 빛나는 예복 |5|  2015-08-20 노병규 1,34818 0
100436 끊임없는 기도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5|  2015-11-14 김명준 1,34816 0
10308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6-03-11 이미경 1,3488 0
104749 ♣ 6.7 화/ 예수님의 제자의 정체성과 소명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6-06 이영숙 1,3485 0
1053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09)   2016-07-09 김중애 1,3486 0
1084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01) |1|  2016-12-01 김중애 1,3486 0
109707 ■ 작은 이 찾는 삶에서 참 행복을 / 연중 제4주일[가해] |3|  2017-01-29 박윤식 1,34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