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682 당신도초보자였던 시절이있지않았습니까?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6|  2009-03-17 박명옥 1,0536 0
44683 희망은 말하는 대로 이루어 진다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2|  2009-03-17 이은숙 1,3316 0
44691 "기도는 생명이다" - 3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2|  2009-03-17 김명준 7786 0
4469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3-18 김광자 5976 0
4472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3|  2009-03-19 김광자 5996 0
44738 사랑하라 판단하지 마라 |6|  2009-03-19 김용대 9486 0
4475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  2009-03-20 김광자 7326 0
44766 분당요한성당 피정 3-3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5|  2009-03-20 박명옥 1,0786 0
44769 셈의 어머니, 당신의 이름이 알고 싶어요 - 장재봉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3-20 노병규 8996 0
44780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|10|  2009-03-21 김광자 8476 0
44821 십자가의 길 |1|  2009-03-22 노병규 9326 0
44822 사진묵상 - 내가 좋아하는 풍경 |1|  2009-03-22 이순의 5536 0
44844 고통은 아름답다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  2009-03-23 이은숙 1,1656 0
44856 임종시 악의 유혹을 받고 있는 사람을 곤경에서 구해주는 방법   2009-03-24 장병찬 8556 0
44861 아~감곡성당,매괴의 어머니시요!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5|  2009-03-24 박명옥 1,0656 0
44868 "생명과 빛의 주님" - 3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09-03-24 김명준 6586 0
44883 우물가의 여인 처럼..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09-03-25 박명옥 8886 0
44898 My backyard(우리집 뒷마당-묵상글 아님) |11|  2009-03-26 박영미 5776 0
44910 엄마 하느님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09-03-26 이은숙 1,2526 0
44931 3월 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7, 12.10.25-30 묵상/ 고독 ... |3|  2009-03-27 권수현 5266 0
44932 고통,그 신비!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3-27 박명옥 8396 0
4495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  2009-03-28 김광자 5076 0
44954 이혼만큼은 안 됩니다. |5|  2009-03-28 유웅열 7526 0
44967 자기 자신이 희망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09-03-28 이은숙 9436 0
4497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3-29 김광자 5046 0
44981 3월 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2, 20-33 / 렉시오 디비나에 ... |5|  2009-03-29 권수현 5016 0
44990 탈대로 다 타시오!사순 제5주일[감곡성당 김웅열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03-29 박명옥 8756 0
45024 시편 23편 |17|  2009-03-31 박영미 5216 0
45038 고해 성사를 위한 양심 성찰이 어려울 때에 . . . . . . . |7|  2009-03-31 김혜경 1,9676 0
45057 병상에 누어 보니! -법정 스님- |4|  2009-04-01 유웅열 88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