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389 "마리아야!""라뿌니!" |19|  2009-04-15 박영미 8266 0
45401 복음 나누기 - 윤경재 |6|  2009-04-15 윤경재 7326 0
4540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4-16 김광자 6256 0
45417 하느님의 거처 |2|  2009-04-16 김형기 5466 0
45421 주님을 알기에는 아직도 너무나 부족합니다. |2|  2009-04-16 김학준 8226 0
45435 인내를 갖고 기다려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09-04-17 유웅열 8006 0
45443 진리에 귀 기울이면 - 윤경재 |3|  2009-04-17 윤경재 6556 0
45446 '나는 고기를 잡으러 가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9-04-17 정복순 8346 0
45449 "충만한 삶" - 4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9-04-17 김명준 6406 0
45455 4월 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 9-15 묵상/ '여정' 속에서 ... |2|  2009-04-18 권수현 5406 0
45456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|2|  2009-04-18 김형기 4976 0
45470 사월(四月)의 환희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9-04-18 김광자 6016 0
45477 살아갈 힘이 내 안에 있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  2009-04-19 유웅열 6186 0
45484 치유 |1|  2009-04-19 노병규 6426 0
45487 "하늘 공동체" - 4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4-19 김명준 5046 0
45504 우리의 ''나''   2009-04-20 노병규 7956 0
45512 옥수수를 심으며 |4|  2009-04-20 이재복 4716 0
45517 사람의 참된 이름다움은 |8|  2009-04-21 김광자 7116 0
45522 미소로 사람들을 대하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  2009-04-21 유웅열 6956 0
45527 아침기도 |1|  2009-04-21 노병규 1,0596 0
455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나에게 설명해 주어야 알지 |2|  2009-04-21 김현아 5786 0
45541 바람과 하나되는 나무가 되고 싶다 |7|  2009-04-21 박영미 4706 0
4554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4-22 김광자 5906 0
45559 칭찬을 받으면!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  2009-04-22 유웅열 6596 0
45562 빛으로 나아가는 사람들 - 윤경재 |3|  2009-04-22 윤경재 5236 0
45570 무지개 신부의 초록편지 ㅡ 차 동엽 신부님 ㅡ   2009-04-23 김경애 6106 0
45581 매 순간이 당신의 것이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|3|  2009-04-23 유웅열 6286 0
4560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4-24 김광자 5616 0
45651 우리의 복음서를 씁시다 - 윤경재 |6|  2009-04-25 윤경재 4036 0
45653 11. 즉흥적? |4|  2009-04-25 이인옥 54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