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0002 익도록 내버려 두어라. |1|  2024-02-22 김중애 1723 0
170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22) |1|  2024-02-22 김중애 2836 0
170000 매일미사/2024년2월 22일목요일[(백)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] |1|  2024-02-22 김중애 1251 0
16999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2.22)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: 마태오 ... |1|  2024-02-21 이기승 1012 0
169997 † 028.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2-21 장병찬 500 0
169996 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- 체포되신 예수님 / ... |1|  2024-02-21 장병찬 520 0
169995 세상 종이 아닌 하늘의 아들이 됩시다. (마태 7,7-12) |1|  2024-02-21 김종업로마노 652 0
169994 오빠, 요즘 의사 사태를 어떻게 생각해? |1|  2024-02-21 김대군 1111 0
169993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|1|  2024-02-21 주병순 551 0
169992 [사순 제1주간 수요일] |2|  2024-02-21 박영희 1295 0
16999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표징의 기둥은 지혜, 지혜의 기둥 ... |1|  2024-02-21 김백봉7 1954 0
169990 2월 21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2-21 강칠등 972 0
169989 표징과 회개 |5|  2024-02-21 최원석 1045 0
169988 성 베드로 사도 좌 축일 |6|  2024-02-21 조재형 3285 0
169987 회개의 여정(旅程)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21 최원석 1415 0
16998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2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삶의 ... |1|  2024-02-21 이기승 812 0
169985 요나의 표징 (루카11,29-32) |1|  2024-02-21 김종업로마노 752 0
169984 [사순 제1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  2024-02-21 김종업로마노 994 0
16998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1,29-32/사순 제1주간 수요일) |1|  2024-02-21 한택규엘리사 491 0
169982 ■ 회개해야만 하는 우리는 / 사순 제1주간 수요일 |1|  2024-02-21 박윤식 761 0
169981 ■ 화낸 만큼은 위험 / 따뜻한 하루[330]   2024-02-21 박윤식 941 0
169980 설교가 회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? |1|  2024-02-21 강만연 753 0
169979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...... |1|  2024-02-21 김중애 1655 0
169978 믿어라 그러면 행복할 것이다. |1|  2024-02-21 김중애 1473 0
1699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21) |1|  2024-02-21 김중애 2785 0
169976 매일미사/2024년2월 21일수요일[(자) 사순 제1주간 수요일] |1|  2024-02-21 김중애 861 0
169975 선악과 |1|  2024-02-20 이경숙 791 0
169974 † 027.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2-20 장병찬 640 0
169973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... |1|  2024-02-20 장병찬 640 0
169972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1주간 수요일: 루카 11, 29 - ...   2024-02-20 이기승 1622 0